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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서현-이선희 '자축의 파이팅' 2018-04-04 07:25:00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서현, 가수 이선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조용필 '가왕의 파이팅이란' 2018-04-04 07:20:00
온다’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수 조용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웬디 '새벽에도 예쁨이 반짝반짝' 2018-04-04 07:20:00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백지영 '이른 새벽에도 샘솟는 활기' 2018-04-04 07:15:00
온다’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수 백지영이 입국장을 들어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레드벨벳 예리 '영광의 공연을 마친 후 피곤함' 2018-04-04 07:10:00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입국장을 들어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서현 '평양공연 잘 다녀왔어요' 2018-04-04 07:05:00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서현이 입국장을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nt포토] 조용필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가왕의 존재감' 2018-04-04 07:00:00
온다’ 공연단이 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수 조용필이 입국장을 들어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조용필과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 지난 3일까지 평양 동평양대극장,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함께 부른 통일노래…평양 남북합동공연 '감동의 무대'(종합) 2018-04-03 23:16:26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단독공연 때보다 규모가 2배 정도 커졌다. 무대 왼편에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석이, 오른편에는 위대한 탄생 밴드가 자리했다. 무대 정면의 대형화면 양옆과 관람석 뒷벽은 남북 화합을 상징하는 커다란 한반도기로 장식됐다. 공연은 공동 사회를 맡은 서현과 북측 방송원(아나운서) 최효성의...
남북 손 맞잡고 하모니, 어떤 곡 불렀나…강산에·서현은 눈물(종합) 2018-04-03 21:29:59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로 각자의 무대도 꾸몄다. 이선희가 '아름다운 강산'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할 때는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선희는 "16년 전에 이곳에서 노래를 불러드리고, 노래한 지는 이제 35년이 돼 간다"며 "노래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16년 전에 평양에서 노래를 불렀던...
평양공연 조용필 "남북, 음악 통해 교감할 수 있을 것" 2018-04-03 21:24:05
동평양대극장에서의 남측 예술단 단독공연에서는 '꿈'과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를 부른 데 이어 이날 남북 합동공연에도 참여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조용필은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공연을 한 데 대해 "조금 아쉽다"고 했다. 단독공연에 대해선 "처음에는 서먹했는데 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