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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의 2연패? 5년 만에 외국인 MVP?…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2018-01-12 10:20:24
MVP까지 휩쓸었다. 지난 4년간 김선형이 세 차례(2015년엔 문태영·김선형 공동 MVP), 오세근이 한 차례 가져갔던 올스타전 MVP가 2013년 후안 파틸로(당시 KGC인삼공사) 이후 5년 만에 다시 외국인 선수에게 돌아갈지도 관심사다. 선두 DB의 돌풍을 이끄는 버튼과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에서 경기당 23점 이상을 책임지고...
[ 사진 송고 LIST ] 2018-01-11 10:00:00
기원' 01/10 19:04 서울 김도훈 커밍스 '내 공이야' 01/10 19:04 서울 김도훈 문태영 '어디 막아봐' 01/10 19:06 서울 김도훈 커밍스 '내 덩크를 받아라' 01/10 19:12 서울 김동민 LG 와이즈 시작은 가볍게 01/10 19:12 서울 김동민 현주엽 감독 "내가 뛸까?" 01/10 19:13...
브라운 45점 폭발…프로농구 전자랜드, 삼성 제압하고 3연승(종합) 2018-01-04 21:44:56
17패)를 지켰다. 전반은 삼성의 마키스 커밍스-문태영-김태술의 고른 득점에 전자랜드가 브라운의 '원맨쇼'로 맞서는 양상이었다. 브라운은 전반전에만 22점 9리바운드로 양 팀 선수 최다를 기록했다. 하지만 2쿼터 팀 전체를 통틀어 6개의 3점 슛을 난사하는 등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전반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1-02 10:00:01
01/01 17:06 서울 안정원 김태술의 집념 01/01 17:13 서울 안정원 문태영을 막아라 01/01 17:15 서울 안정원 끝까지 살린다 01/01 17:19 서울 안정원 무술년의 집념 01/01 17:23 서울 김소연 떠오르는 새해 태양 01/01 17:23 서울 김소연 새해 희망을 담은 풍선 01/01 17:28 서울 안정원 칼홀 가볍게...
[ 사진 송고 LIST ] 2017-12-28 10:00:00
임병식 문태영 돌파 12/27 19:10 서울 조현후 민주당 당사 나오는 이영주 민노총 사무총장 12/27 19:10 서울 윤동진 추운 날씨에도 대공감시하는 제1방공여단 장병들 12/27 19:11 서울 임병식 김태술 돌파 12/27 19:11 서울 윤동진 '수도 서울은 우리가 지킨다' 12/27 19:11 서울 윤동진 신궁...
[ 사진 송고 LIST ] 2017-12-26 10:00:01
대통령 내외 12/25 18:27 서울 서명곤 문태영 슛 12/25 18:28 서울 서명곤 날아올라 12/25 18:29 서울 서명곤 손 떠난 공 12/25 18:30 서울 서명곤 가볍게 슛 12/25 18:31 서울 서명곤 헤인즈 덩크슛 12/25 18:32 서울 서명곤 크리스마스 사투 12/25 18:34 서울 서명곤 가볍게 던져도 골 12/25 18:36...
프로농구 인삼공사, 선두 SK 격파…6연승 질주 2017-12-19 21:13:47
연속 속공에 성공하며 48-43으로 리드를 잡았다. 3쿼터에서 문태영의 득점으로 77-68로 달아난 삼성은 4쿼터에서는 김태술의 3점 슛과 마키스 커밍스의 득점으로 7분 20초를 남기고 84-69로 만들었다. 삼성은 브랜든 브라운의 연속 득점을 앞세운 전자랜드에 경기 종료 4분 8초를 남기고 88-82까지 추격당했다. 그러나 ...
[프로농구전망대] 크리스마스에도 김주성·양동근 최고참들 '펄펄' 날까 2017-12-18 11:27:44
현대모비스 양동근(36)이 대표적인 경우다. 김주성은 문태종(42), 문태영(39) 등 혼혈 선수를 제외한 국내 선수 가운데 이번 시즌 최고참이다. 18일에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주성의 이번 시즌 기록은 23경기에서 평균 5.2점에 2.3리바운드다. 힘이 넘치던 프로 2년 차 때 2003-...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잡고 공동 5위 점프(종합) 2017-12-16 19:14:41
삼성 김동욱은 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문태영과 이관희는 14점씩 기록했다. 부산사직체육관에선 1위 서울 SK가 최하위 부산 kt와 경기에서 103-99로 진땀승을 거뒀다. SK는 4쿼터 중반 최부경이 5반칙으로 퇴장당했고, 전력의 핵심 애런 헤인즈가 반칙 4개에 몰리는 악재를 만났다. 이로 인해 4쿼터 3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전자랜드 잡고 공동 5위 점프 2017-12-16 17:31:29
이종현은 21점 7리바운드, 전준범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렸다. 양동근은 11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창원에서는 서울 삼성이 창원 LG를 88-77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 김동욱은 1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문태영과 이관희는 14점씩 기록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