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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아야 할텐데"...오른팔 깁스하고 퇴원하는 손흥민 2017-06-20 14:59:32
뒤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했기 때문에 반석고 깁스 상태를 유지한다. 2주 정도 지나 접한 부분의 부기가 빠지면 실밥을 뽑고 반깁스 대신 통깁스를 하게 된다. 이후 골절 부위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축구대표팀 주치의를 지낸 송준섭 서울제이에스병원 원장은 "같은 부위 수술 경험을 비춰볼 ...
'팔 골절 수술' 손흥민 퇴원…당분간 깁스하고 재활 준비 2017-06-20 09:49:01
뒤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했기 때문에 반석고 깁스 상태를 유지한다. 2주 정도 지나 접한 부분의 부기가 빠지면 실밥을 뽑고 반깁스 대신 통깁스를 하게 된다. 이후 골절 부위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축구대표팀 주치의를 지낸 송준섭 서울제이에스병원 원장은 "같은 부위 수술 경험을 비춰볼 ...
손흥민 어쩌나?...회복까지 한 달 이상 걸려 대표팀·토트넘 비상 2017-06-16 13:41:10
이어 당분간 반석고 고정으로 깁스를 하게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 이성주 박사는 "수술 후 회복까지는 4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토트넘의 새 시즌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도 시즌 초반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것으로...
'팔 골절' 손흥민 접합수술 성공적…1~2일 입원 후 퇴원 2017-06-16 11:13:29
뒤 퇴원할 예정이다. 이어 당분간 반석고 고정으로 깁스를 하게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치의 이성주 박사는 "수술 후 회복까지는 4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토트넘의 새 시즌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토트넘은 다음 달 3일 프리시즌을 시작하며, 다음 달 말에는 10일 동안 미국...
토트넘 "손흥민 부상, 전완골 요골골절로 오늘(16일) 수술" 2017-06-16 07:24:56
당해 전반 34분경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당시 손흥민은 상대 선수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몸의 균형이 무너진 채 불안하게 착지했고, 이때 팔을 잘못 짚으면서 오른쪽 팔이 골절됐다.곧장 벤치가 아닌 현지 병원으로 가 반 깁스를 했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귀국길에 올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국에 도착한 후 곧바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5 10:00:01
06/14 18:14 서울 사진부 수사경찰 인권 워크숍 06/14 18:19 서울 임헌정 오른팔에 깁스한 손흥민 06/14 18:19 서울 임헌정 손흥민, 오른팔 깁스한 채 귀국 06/14 18:20 서울 임헌정 서둘러 공항 빠져나가는 손흥민 06/14 18:24 서울 권준우 슈틸리케 귀국 06/14 18:26 서울 임헌정 손흥민 부상 06/14...
'무한도전' 양세형 "딘딘과의 장난, 결과는 반깁스 신세 " 2017-06-03 19:00:55
말했다.양세형은 "너무 아파서 결국엔 응급실에 갔다. 둘이 나란히 반깁스했다"며 "다시는 그런 장난을 치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넘어지고 떨어지고'…강원 가정의 달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 2017-05-01 13:21:23
받은 이양은 한참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날 연휴에도 반깁스를 한 채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9시 9분께 원주시 반곡동의 한 학교에서 김모(9) 양이 피구를 하다가 넘어져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같은 달 24일 오후 5시 18분께는 원주시 개운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가슴이 저리네요"…3년만에 돌아온 아들의 용돈 5만원·학생증(종합) 2017-04-24 07:22:20
손목을 다쳐 깁스했던 승현 군은 모델, 동물조련사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3년 전 5월 주검이 된 채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다. 임씨는 "대선에 묻혀가지만,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와 함께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미수습가족분들과 계속해서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승현이 부모님과 세월호희생자 가족분들께...
"가슴이 저리네요"…1천103일 만에 돌아온 단원고 학생의 지갑 2017-04-23 23:48:38
손목을 다쳐 깁스했던 승현 군은 모델, 동물조련사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3년 전 5월 주검이 된 채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다. 임씨는 "대선에 묻혀가지만, 육상으로 올라온 세월호와 함께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미수습가족분들과 계속해서 가늠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승현이 부모님과 세월호희생자 가족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