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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 가입 1위는 토이푸들…`슬개골 탈구` 보험금 지급 최다 2021-11-25 15:13:3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묘의 경우는 구토(235건), 위염·장염(176건), 결막염(175건) 순으로 보험금 지급 건수가 많았으며 지급액수는 구토(3,100만 원), 위염·장염(3,000만 원), 방광염(2,6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그루밍(털 핥기, 정리)에 따른 `고양이 헤어볼` 등으로 인한 구토, 신경성...
메리츠화재 "반려동물 보험금 지급액 '슬개골 탈구' 가장 많아" 2021-11-25 11:20:07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보험 출시 후 4만여 마리가 가입한 반려견의 가입 품종 순위는 토이푸들, 몰티즈, 포메라니안 순이었으며 5천여 마리가 가입한 반려묘는 코리안 숏헤어가 최다였다. 가입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의 비중이 50%로 가장 높았다. 계약자의 연령대는 반려견의 경우 40대, 30대,...
부산 반려인의 가장 큰 어려움은 "공공장소 및 시설 동반출입 제한" 2021-02-17 11:26:50
가장 많이 원했다. ‘부분적 공공동물보험도입’(30%), ‘지자체별 공공의료서비스센터 설립 운영’(14.4%) 등을 꼽은 응답도 있었다. 반려동물 등록 여부는 ‘등록’이 71%, ‘미등록’이 29%로 나타났다. ‘등록’ 이유는 ‘유실방지’(67%), ‘건강관리’(16.1%), ‘사후관리’(13.7%)를 꼽았다. 미등록 이유는 ‘기타...
"냥이 수술비가 사람 못지 않네"…펫보험 가입하는 집사들 2021-01-03 17:17:48
점유율로 앞선 가운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이 경쟁하는 구도다. 메리츠화재에는 반려견 약 3만 마리, 반려묘 약 3000마리가 가입했다. 보험사마다 조건에 차이가 있는 만큼 여러 상품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메리츠화재의 펫퍼민트는 한 번 가입하면 반려동물이 만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보험을 유지할 수 있...
라메디텍, 채혈용 초소형 레이저 개발…레이저로 피 뽑는다 2020-12-28 18:30:08
제품은 10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적용 인증까지 완료했다. 세계 최초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낼 수 있는 개인용 미용 레이저도 개발했다. 피부 미세 천공을 통해 피부에 좋은 약물과 화장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레이저다. 최 대표는 "바늘을 이용한 기존 제품은 통증이 크고 바늘 교체비도 비싸서 활용도가...
강아지 '속 쓰려서', 고양이 '눈 아파서' 펫 보험금 탔다 2020-12-01 17:23:29
2018년 10월 출시된 반려견 보험에는 3만여 마리, 지난해 4월 나온 반려묘 보험에는 3000여 마리가 가입했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의 90% 안팎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기준 반려견과 반려묘 수는 각각 598만 마리, 258만 마리로 추정된다. 보험 가입률이 1%에 못 미치는 셈이다. 임현우 기자...
국내 유일 초대형 반려동물 전문백화점 ‘쥬박스’, 창업 문의 증가 2020-12-01 13:56:12
해당 공간 내부에는 반려견 매장 22개, 반려묘 매장 12개가 들어서며 이외에도 해수어와 담수어, 수초를 판매하는 어류매장과 파충류 및 조류매장 그리고 평소 흔히 볼 수 없는 희귀동물을 분양하는 곳까지 들어선다. 이뿐만 아니라 동물 병원, 애견카페, 미용실, 호텔, 반려동물용품점, 장례, 보험, 택배 서비스 등...
반려견 진료, 위·장염 빈번…보험금 지급은 슬개골이 가장 많아 2020-12-01 11:13:11
반려동물 실손의료보험(이하 반려동물보험) 펫퍼민트를 2018년 10월 출시한 지 2년만에 반려견 3만여 마리가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4월에 출시된 반려묘 보험 가입자수는 3천여 마리다. 펫퍼민트의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점유율은 90% 수준으로 알려졌다. 작년 기준으로 반려견과 반려묘 규모가 각각...
반려견 보험금 최다 지급은 '슬개골 탈구'…건수는 위염·장염 많아 2020-12-01 10:29:53
때 반려묘는 심근증, 방광염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심장 및 비뇨기 관련 질환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 보험금 지급 건수는 결막염이 99건, 구토 74건, 위염·장염 72건, 피부염 62건, 심근증 54건 순이었다. 반려견의 가입 품종 순위는 지난해 1위였던 말티즈를 대신해 토이푸들이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약...
메리츠화재, 반려동물보험 분석자료 공개 2020-12-01 10:00:30
▲피부염(1,437건), ▲이물섭식(1,158건)등이 뒤를 이었다. 보험금 지급액은 슬개골 탈구 관련이 약 5억 5,000만 원으로 가장 컸으며, ▲이물섭식(2억 3,000만 원), ▲위염/장염(2억), ▲앞다리 골절(1억 3,000만 원)등 순으로 지급액이 컸다. 반려묘의 경우 가장 보험금 지급 건수가 많았던 것은 결막염(99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