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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K리그2 가장 빛난 별…MVP·득점왕·베스트11 3관왕 2018-12-03 16:56:56
좋은 선수가 되는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K리그2 베스트11에는 나상호, 키쭈와 함께 미드필더에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아산), 이명주(아산), 수비수에 김문환(부산), 서보민(성남), 윤영선(성남), 이한샘(아산), 골키퍼로는 김영광(서울E)이 선정됐다....
'조성준 골' 아산, 성남에 1-0 승리…우승에 '1승 앞으로'(종합) 2018-10-21 19:08:47
김륜도를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고, 성남은 서보민을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이현일과 에델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아산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은 중원 사령관 안현범의 빼어난 경기 조율로 공격 주도권을 쥐고 성남을 몰아붙였다. 아산과 올 시즌 1승 1무 1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성남도 1부 승격 직행 티켓이...
침대에 누운채 거리 나선 근육장애인들…"24시간 활동지원해야" 2018-10-10 18:11:33
나온 서보민(28) 씨는 "우리는 워낙 고위험 환자이기 때문에 거리에 나오려면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살고 싶어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범용 인공호흡기를 보조배터리로 충전한 채 행진에 나섰다. 3시간 가까이 행진을 마치고 기자회견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인공호흡기가 거의...
프로축구연맹, 성남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2018-09-12 17:42:15
등 봉사를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성남의 주장 서보민은 "연고 지역의 주민들과 교감하며 돕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면서 "성남FC는 시민들의 팀인 만큼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K리그는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통해 연맹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3 08:00:04
체육-004421:03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성남 1-0 안산 180812-0429 체육-004521:11 프로축구2부 성남, 서보민 결승골로 안산에 1-0 승리 180812-0430 체육-004621:1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2일 180812-0431 체육-004721:12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2 NC 180812-0433 체육-004821:24 [프로축구 상주전적] 서울 2-1...
프로축구2부 성남, 서보민 결승골로 안산에 1-0 승리 2018-08-12 21:11:42
프로축구2부 성남, 서보민 결승골로 안산에 1-0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제물 삼아 선두 독주에 나섰다. 성남은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2분에 터진 서보민의 결승 골에 힘입어 안산을 1-0으로...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성남 1-0 안산 2018-08-12 21:03:56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성남 1-0 안산 ◇ 12일 전적(안산와스타디움) 성남FC 1(1-0 0-0)0 안산 그리너스 △ 득점= 서보민⑤(전32분·성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 2부 광주, 성남에 3-1 역전승…3위로 도약 2018-07-28 21:05:59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최병찬과 서보민을 배치했다. 이에 맞선 광주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나상호를 김민규와 함께 투톱으로 세워 안방 승리를 노렸다. 기선은 원정팀 성남이 잡았다. 성남은 전반 16분 프리킥 기회에서 서보민이 강하게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최병찬이 헤딩으로 마무리해...
프로축구2부 성남, 안양 꺾고 선두 탈환…김민혁 결승골 2018-07-16 22:09:42
생산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5분 서보민의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끝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6분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팀 김영찬의 팔에 공이 맞았으나 주심이 반칙을 불지 않아 페널티킥 기회가 날아갔다.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잃은 성남은 포기하지 않았다. 성남은 전반 28분 결승골을...
프로축구 부천 GK 최철원, K리그2 14라운드 MVP 2018-06-05 17:00:01
뽑혔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한의권(아산), 무랄랴(성남), 닐손주니어(부천), 김준태(서울 이랜드)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은 김종국(아산), 김영찬(안양), 이한도(광주), 서보민(성남)이 차지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2골을 쏟아내며 역전승을 따낸 광주FC가 베스트 팀으로 뽑혔고, 대전 시티즌-광주FC의 경기가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