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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명으로 증가 2020-05-19 13:28:18
19명이 사망했다. 호주에서는 북부 노던준주 테리토리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뉴사우스웨일스주(NSW)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빅토리아주 18명, 태즈메이니아주 13명, 서호주주(州) 9명, 퀸즐랜드주 4명, 남호주주(州) 4명, 호주수도행정구역(ACT) 3명 순으로 나타났다....
호주 '어머니의 날' 맞아 코로나19 규제 부분 완화 2020-05-07 15:20:53
남호주주(州)와 북부의 노던 테리토리는 10명까지 어머니 집 방문이 허용된다. 서호주주(州)에서는 어머니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만 방문이 가능하다. 남동부의 빅토리아주와 최남단 태즈메이니아주는 8일 예정된, 호주 연방총리·주총리·수석장관 등으로 구성된 '전국 내각'(National Cabinet) 회의의...
호주, 코로나19 환자 탄 독일 크루즈선에 "즉시 떠나라" 압박 2020-04-01 16:33:37
등에 따르면 최근 서호주주(州) 인근 앞바다에 정박한 독일계 크루즈선 '아르타니아'호는 이곳을 떠나라는 지방정부 측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 크루즈선은 지난주부터 항구 도시 프리맨틀에 정박 중인데, 승객과 승무원 840여명은 지난달 29일 호주국경수비대(ABF) 등의 지원을 얻어 항공편으로 독일로 돌아갔다....
코로나19 집단발병할라… 크루즈 승객 호주 '야생동물 섬' 격리 2020-03-26 15:31:11
dpa통신이 보도했다. 마크 맥고완 서호주주(州) 주총리는 해당 크루즈선의 국적이 독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호주 해역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맥고완 주총리는 감염자들이 치료를 위해 육지로 들어와야 한다면 군 기지와 같은 영연방 시설로 가게 될 것이며, 이후에는 호주와 독일 정부가 이들을 호송할 항공편을...
중국 우한 추가 철수 호주인 35명 크리스마스섬에 도착 2020-02-06 13:05:04
특별 전세기로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서호주주(州) 리어몬스 공항을 경유, 6일 새벽 5시(현지시간) 호주 북서 해안에서 1천 500km 떨어진 크리스마스섬에 도착해 난민시설에 격리 수용됐다. 우한·오클랜드·브리즈번·리어몬스·크리스마스섬에 이르는 긴 대피 여행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들은 지난 3일 밤 중국...
중국 우한서 귀국한 호주인들 크리스마스섬에 2주 격리 예정 2020-02-03 20:28:27
콴타스 항공 보잉 747 항공기가 서호주주(州) 퍼스에서 북쪽으로 1천200km 떨어진 엑스마우스의 리어몬스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스로 인해 봉쇄령이 내려진 뒤 중국 우한을 벗어난 첫 호주인들이다. [https://youtu.be/Rj9E4LPVJ4A] 콴타스 항공 대변인은 "모든 탑승자에게는 보호 마스크와 손...
호주도 '신종코로나' 비상…中다녀온 학생 격리수업 2020-01-28 10:06:53
'자가 격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호주주(州)의 독립학교들도 방학 동안 중국의 우한 지역을 여행한 학생들은 최소한 10일 동안 등교하지 않고 집에 머물라고 통보했다. 호주 전역의 학교들이 이처럼 전격적인 조치를 취한 것은, 개학 하루 전인 지난 27일 호주에서 5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서호주 내륙 목장지서 실종된 3살 여아 24시간 만에 구조 2020-01-16 18:34:45
서호주 내륙 목장지서 실종된 3살 여아 24시간 만에 구조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서호주주(州) 내륙 광활한 목장지에서 실종됐던 여아가 24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16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서호주 경찰은 호주 서북부 내륙에 위치한 노리나 다운스 목장 남쪽 3.5km...
호주 서호주주 '조력자살' 허용…"말기환자 고통 더는 존엄사" 2019-12-11 13:38:03
호주 서호주주 '조력자살' 허용…"말기환자 고통 더는 존엄사" 고통심한 말기환자에만…'위험하다' 반대론 속 100여개 안전장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호주의 서호주 주(州)가 극도로 심한 고통을 겪는 시한부 환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안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영국...
세계 최대 광산기업 CEO, "서호주는 광산업계의 실리콘밸리" 2019-11-28 23:08:05
발표하고 토론하는 '2019 자원기술 쇼케이스'가 서호주주(洲) 정부 주최로 27~28일 이틀에 걸쳐 퍼스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BHP, FMG 등 호주 광산기업을 포함해 미국의 셰브론, 영국-네델란드 계열 로열더치셸 일본의 인펙스 등 글로벌 자원기업의 호주 대표와 정부·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