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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김민준, 성격+교양 다 갖춘 ‘완벽 품절남’ 변신 2016-03-09 17:06:00
온 장석류(신윤주)로 인해 혼란에 빠지는 위기의 남자 유상원으로 활약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준은 촬영도중 쉬는 시간 카메라를 향해 자상하게 포즈를 취해주는가 하면 시종일관 진지하게 고민하며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리허설에 들어가기 직전 감정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은 완벽을...
‘베이비시터’ 조여정, 첫 촬영현장 공개…‘다채로운 매력’ 2016-03-08 11:30:00
행복한 일상을 파괴하려고 하는 베이비시터(신윤주)와 흔들리는 남편(김민준)으로 인해 온실 속 화초 같은 순수하고 밝은 가정주부에서 급격히 심경변화를 겪는 인물인 천은주로 활약한다. 한편 ‘베이비시터’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베이비시터’ 신윤주 “장석류 역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내에서 최선 다하고 있어” 2016-03-07 15:21:00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신윤주는 농염한 장석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내고자 노력하는지 묻는 질문에 “사실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한 가지 감정을 표현하기도 조금 벅찰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장석류는 내면과 표현하는 감정이 달라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며...
‘베이비시터’ 조여정 “극중 라이벌 신윤주, 째려보려 해도 귀엽게 웃어 어려워” 2016-03-07 15:14:00
기자] ‘베이비시터’ 조여정이 촬영장에서 신윤주와의 연기합을 전했다. 3월7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고희동가옥과 용수산에서 kbs2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의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용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
‘베이비시터’ 신윤주 “‘동주’-‘베이비시터’ 캐스팅, 복받은 사람이라고 느껴” 2016-03-07 15:07:00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신윤주는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것과 관련 “제가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동주’에도 캐스팅되고, 드라마도 처음인데 이렇게 큰 주연에 캐스팅돼 복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걱정이 됐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열심히...
‘베이비시터’ 조여정 “제가 맡은 천은주,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해” 2016-03-07 14:55:00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앞서 김민준 씨 말 처럼 저도 4부작인 것이 흥미로웠다”고 작품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어 조여정은 “제가 맡은 천은주라는 역할은 드라마 4번 안에서 너무나 감정기복이 심하다”며 “캐릭터의 변화하는 과정이 굉장히 심하고, 1인칭이라고 봐도 무방할...
‘베이비시터’ 김민준 “조여정과 영화하며 긴 호흡 맞춰봐 자신 있어” 2016-03-07 14:50:00
배우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준은 “급작스럽게 기획안이 들어갔는데, 또 급작스럽게 저에게 러브콜이 들어왔다”며 “이렇게 급작스럽게 들어가는 것에 조금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민준은 “급작스럽지만 여정 씨와 영화에서 긴 호흡을 맞춰봐서 자신감이 있었다”며 “또...
‘베이비시터’ 김민준 “4부작이라는 길이가 재밌어 작품 참여” 2016-03-07 14:47:00
김용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민준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근 들어 드라마에서 단막 혹은 미니, 연속해서 긴 스토리를 얘기할 수 있는 구성들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 4부작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때 길이가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부작으로...
‘베이비시터’ 김용수 감독 “가족 시청 시간대 부적절할까 걱정 많았다” 2016-03-07 14:41:00
조여정, 김민준, 신윤주, 이승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수 감독은 “이 드라마는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며 “사실 약간 드라마 자체가 어떻게 보면 가족시간대에 나가기 부적절하기에 걱정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제가보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기본 콘셉트는 화목한 가정에 들어온...
‘베이비시터’ 김용수 감독 “질투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같아” 2016-03-07 14:37:00
신윤주 씨 보다 더 예쁜데 왜 김민준 씨는 신윤주 씨에게 갈까 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윤주 씨가 가지고 있는 젊음이 다시는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젊음에 대한 질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는 원래 대본이나 기획과 관계없이 제 맘대로 설정해서 질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