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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장현식 등 아시아 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25명 확정 2017-10-10 15:11:23
하주석(한화) 정현(kt) │ │ │ ││ │ ├────────┼──────────────────────┼─────┤ │외야수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넥센) 안익훈(│5 │ │ │LG) 구자욱(삼성)│ │ └────────┴──────────────────────┴─────┘...
'선동열호'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엔트리 10일 확정 2017-10-06 14:52:58
윤대영(경찰청) │ │ ├──────┼──────────────────────────┼───┤ │외야수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8 │ │ │안익훈(LG) 구자욱(삼성), 홍창기(경찰청) 김동엽(SK) │ │ └──────┴──────────────────────────┴───┘...
'유종의 미' 노리는 삼성, LG 제물로 4연패 탈출 2017-10-01 17:19:23
3루수 쪽 내야 안타로 4-0으로 달아났다. LG는 4회말 안익훈, 최민창, 박용택이 연속 안타를 치면서 1점 추격했고, 무사 1, 3루에서 김재율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쫓아갔다. 하지만 삼성은 6회초 대거 5점을 올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김성훈은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이승엽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 사진 송고 LIST ] 2017-10-01 10:00:01
20:18 서울 김현태 축하받는 안익훈 09/30 20:20 서울 김현태 기뻐하는 안익훈 09/30 20:25 서울 이상학 밤하늘 가을꽃 09/30 21:01 서울 김동민 굿바이 NC 이호준 09/30 21:06 서울 김동민 굿바이 NC '호부지' 이호준 09/30 21:07 서울 김동민 팬과 인사하는 이호준 09/30 21:10 서울 김동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01 08:00:05
4-3 삼성 170930-0398 체육-0068 20:09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170930-0400 체육-0069 20:10 이승엽에게 사인받은 LG 이동현, 맞대결에서는 땅볼 처리 170930-0401 체육-0070 20:14 허프, 마지막 경기도 호투…미련 남은 부상 공백 170930-0403 체육-0071 20:21 '끝나야 끝나는' 3위 싸움…NC,...
'끝나야 끝나는' 3위 싸움…NC, 넥센 꺾고 공동 3위 2017-09-30 20:21:25
말 2사 만루에서 안익훈이 개인 통산 첫 번째 끝내기 안타를 쳐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LG는 3-3으로 맞선 9회 말 유강남의 우전 안타와 이형종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두 차례 희생번트를 시도한 백승현은 모두 파울이 돼 코너에 몰렸지만 이후 차분하게 볼 4개를 골라 출루하면서 전화위복이...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2017-09-30 20:09:26
안익훈, 9회말 2사 끝내기…LG, 삼성에 승리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LG 트윈스가 끝내기 승리로 아쉬움을 달랬다. LG는 30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 9회 말 2사 만루에서 터진 안익훈의 끝내기 안타로 4-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5득점 폭발' LG, kt 잡고 기사회생…5강 희망 이어가 2017-09-28 22:09:49
초에는 선두타자 문선재의 볼넷을 시작으로 안익훈∼박용택∼정성훈∼양석환의 연속 안타,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4득점 했다. LG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윤진호의 적시타와 유강남의 시즌 15호 스리런 홈런으로 사실상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LG 선발 차우찬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젊은피 수혈' 양상문 감독 "최민창 선발…눈빛 좋아" 2017-09-19 16:43:29
안익훈(21)과 최민창(21)을 테이블 세터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안익훈이 1번 타자 중견수, 최민창이 2번 타자 우익수를 맡는다. 이 가운데 최민창은 2015년 고졸(신일고) 신인으로 입단했고 지난 1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돼 16·1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통산 2경기만 치른 새 얼굴이다. 기록은 6타수 2안타, 타율 0.333이다....
LG 최민창, 1군 무대 데뷔…16일 한화전 2번 타자 출전 2017-09-16 16:17:31
LG가 주목하는 유망주다. 이날 톱타자로는 안익훈(21)이 나선다. 안익훈은 2015년 2차 1라운드로 뽑힌 외야수다. LG가 2015년 2차 신인지명회의에서 1, 2라운드로 뽑은 젊은 외야수들이 나란히 1, 2번에 섰다. 최민창과 안익훈은 모두 좌타자다. 이날 한화는 사이드암 김재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김재영은 LG에 3경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