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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직원 채용 시험 적법성 논란 2017-11-09 14:33:49
공사는 지난 8월 역무원과 미화, 시설 등 35명을 채용했다. 애초 37명을 뽑을 계획이었으나 자격 문제 등으로 2명이 줄었다. 시험에는 무려 565명이 응모,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에서는 단 2명만 탈락하고 면접만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논란은 12명을 뽑은 역무직에 412명이 몰리자 면접을 두...
은평 수색역세권 개발 본격화… DMC역 사업자에 롯데쇼핑 선정 2017-10-13 17:29:32
dmc역 부지에 판매·역무·문화 등 복합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32만여㎡에 이르는 수색역세권 개발구역은 수색역 부지(17만1000여㎡), 수색역 서쪽 철도시설 이전 부지(11만6000여㎡), 수색역 동쪽 dmc역 부지(3만5000여㎡)로 나뉘어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은 수색역 부지와 철도시설 이전 부지의 개발계획...
부산도시철도 30년 운영 노하우 이집트에 전수 2017-09-01 07:49:25
시설관리, 유지보수 시스템 등의 인프라 유지·관리기법, 안전운영체계, 열차 운행 및 관제, 역무 등의 도시철도 운영·관리 기술을 배운다. 호포차량사업소, 종합관제소, 전동차 제작사인 현대로템 등을 방문해 현장교육도 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4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위탁기관 공모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 기간제 근로자 330명 무기계약직 전환 2017-08-31 17:07:45
가운데 역무, 미화, 시설, 경비 등 5개 직종 기간제 근로자 330명의 '무기계약직 전환 직원 신분증 수여식'을 했다. 2015년 9월 민간위탁 근로자 신분이던 이들을 기간제 직접고용으로 바꿨으며, 2년여간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직원들은 만60세의 기본정년 보장...
광주도시철도공사 계약직 채용 잡음…면접 고무줄 잣대 논란 2017-08-17 15:15:03
최근 역무원과 미화, 시설 등 무기계약직 37명 채용에 565명이 지원, 경쟁률 15.3대 1을 기록했다. 12명을 뽑는 역무직은 무려 412명, 19명을 채용하는 미화직은 107명이 지원했다. 이번 합격자는 비정규직이었던 예년과는 달리 9월부터 곧바로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광주철도공사는...
광주도시철도공사 무기계약직 37명 모집 2017-07-10 13:45:47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0일 역무·미화·시설·정비 분야 무기계약직 37명 채용 공고를 냈다. 채용직종은 역무(사무포함) 12명, 미화 19명, 시설 4명, 정비 2명이다. 응시자격은 '공사 계약직 근로자 관리내규' 등에서 결격사유가 없는 18∼60세인 자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시공 자문하고 차량제작 감독한다 2017-07-07 09:45:21
계약으로 코레일은 시설·전기·통신·신호·역무설비 분야 시공자문과 함께 앞으로 운행할 차량 108량의 장치별 승인, 시험운전 등의 차량제작 감독업무를 할 예정이며, 6개월 단위로 2019년 12월 준공 때까지 계약을 연장해갈 계획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7월부터 필리핀 MRT-7에 대한 설계자문을 하면서 보여준 우수한...
코레일, 필리핀 마닐라도시철도 시공자문·차량제작 감독 계약 2017-07-07 06:05:03
계약으로 코레일은 시설·전기·통신·신호·역무설비 분야 시공 자문과 더불어 향후 운행할 차량 108량의 장치별 승인과 시험운전 등 차량 제작 감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2019년 12월 MRT-7 준공 시점까지 6개월 단위로 계약을 연장해 시공 자문 및 차량제작 감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코레일은 2016년 7월부터...
세계 3위권 '공룡' 서울교통공사…시너지 효과까지 과제 산적(종합) 2017-05-31 11:22:03
자랑하게 됐다. 시는 기관별·호선별로 제각각인 각종 시설, 장비, 부품 등을 표준화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콜센터와 유실물 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대표 번호를 '1577-1234'로 합쳐 시민 불편을 재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새로 출범한 '거대...
세계 3위권 '공룡' 서울교통공사…시너지 효과까지 먼 길 2017-05-31 10:00:01
자랑하게 됐다. 시는 기관별·호선별로 제각각인 각종 시설, 장비, 부품 등을 표준화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콜센터와 유실물 센터를 통합 운영하고, 대표 번호를 '1577-1234'로 합쳐 시민 불편을 재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새로 출범한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