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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전우애로 최전방 함께 지키는 "우리는 용감한 형제" 2019-03-17 10:52:01
갖고 근무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난 형의 모습이 자랑스러웠고 본받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 하사는 "GOP 근무가 쉽지는 않은데 형인 나를 믿고 어렵지만 영예로운 결정을 한 동생이 대견하다"며 "우리 형제가 조국의 중요한 최전방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
"몽골의 나이팅게일 되겠다"…간호사관학교 외국졸업생 첫 배출(종합) 2019-03-11 15:34:21
각각 보직될 예정이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장혜연(22) 소위, 국무총리상은 강주연(23)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임진선(23) 소위가 각각 받았다. 이 밖에 합참의장상은 최애경(22) 소위, 한미연합사령관상은 김현지(22) 소위, 육군총장상은 김지연(22) 소위, 해군총장상은 고영진(22) 소위, 공군총장상은 정채연(22) 소위,...
"몽골의 나이팅게일 되겠다"…간호사관학교 외국졸업생 첫 배출 2019-03-11 09:32:44
각각 보직될 예정이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장혜연(22) 소위, 국무총리상은 강주연(23)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임진선(23) 소위가 각각 받는다. 이 밖에 합참의장상은 최애경(22) 소위, 한미연합사령관상은 김현지(22) 소위, 육군총장상은 김지연(22) 소위, 해군총장상은 고영진(22) 소위, 공군총장상은 정채연(22) 소위,...
北, '여성의 날' 맞아 "애국자 되라" 주문…다양한 행사도(종합) 2019-03-08 15:52:22
내세우고 영예군인의 일생의 길동무,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딸, 부모 잃은 아이들의 친어머니가 돼 헌신하는 여성들의 고결한 미덕"을 여성의 권리와 함께 나란히 언급했다. 한편 북한은 여성의 날을 매년 국가적으로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여성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능라곱등어관, 통일거리운동센터,...
北매체 "여성 사회적 지위 높다" 선전…여성의 날, 다양한 행사 2019-03-08 11:31:33
한쪽 수레바퀴'라며 군인, 과학자, 체육인, 간부로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노동현장의 인력 충원 차원에서 북한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며, 더욱이 김정은 체제 들어 노동당과 내각 등에 여성들의 고위직 진출도 높아졌다. 그럼에도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는 가부장적...
할아버지는 2기,아버지는 26기,나는 57기…3代 학군장교 탄생(종합) 2019-03-06 21:55:06
2만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육군 박원철 소위(22·전남대 여수캠퍼스), 해군 성현민 소위(22·부경대), 공군 성원익 소위(22·교통대)가 수상했다. 박 소위는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2년 동안 힘들고 지칠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모님과 학군단장, 교관 그리고...
할아버지는 2기,아버지는 26기,나는 57기…3代 학군장교 탄생 2019-03-06 11:02:15
2만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육군 박원철 소위(22·전남대 여수캠퍼스), 해군 성현민 소위(22·부경대), 공군 성원익 소위(22·교통대)가 수상했다. 박 소위는 "대통령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2년 동안 힘들고 지칠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부모님과 학군단장, 교관 그리고...
해군사관학교 73기 졸업식…새내기 정예장교 147명 배출 2019-03-05 14:00:02
실무적응 능력과 국제적 식견을 함양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 성적을 거둔 정송훈(23) 소위가, 국무총리상은 박창주(22)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은 주홍재(22) 소위가 각각 받았다. 합참의장상은 김윤태(22) 소위,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김보성(23) 소위, 해군참모총장상은 하홍석(22) 소위, 해병대사령관...
육사 졸업 263명 소위 임관…대통령상은 이하민 여군소위 2019-02-27 10:23:41
선택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된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 성적을 거둔 이하민(24) 여군 소위가 받는다. 임관사령장은 졸업생을 대표해 소재언(25) 소위가 받는다. 임관 소위 가운데 참전용사 후손, 부자·형제 장교 등이 눈에 띈다. 이만희(26) 소위는 생도 2기로 6·25전쟁에 참전한 외할아버지와 육사...
'역대최고 34.2 대 1 경쟁률' 육사 79기 312명 입학(종합) 2019-02-25 15:09:09
사관생도로 거듭났다. 입학식에서는 군인인 부모나 가족의 모습을 보고 영예로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신입 생도들이 눈에 띄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할아버지와 학군장교 출신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이현우(21) 생도를 포함해 대를 이어 직업군인의 길에 들어서려는 생도가 총 22명이다.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