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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개인상 투표 시작…MVP 경쟁서 말컹 '우위' 2018-11-22 09:00:02
프로축구 K리그 개인상 투표 시작…MVP 경쟁서 말컹 '우위' MVP 후보에 말컹-제리치-주니오-이용…투표 방식 변경이 변수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송범근-한승규-정승원-강현무 올라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을 빛낸 최고의 선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다음 달 3일 열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0 08:00:05
AFC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선정 181119-0830 체육-005717:20 '2018년 마지막 경기 승리를'…벤투호 호주 마지막 담금질 181119-0833 체육-005817:21 한국기원, 30급부터 아마 6단까지 '표준 기력' 체계화 181119-0868 체육-013718:00 프로축구 아산, 승격 자격 박탈…성남, 3년 만에 1부 복귀(종합)...
수원 전세진, AFC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선정 2018-11-19 17:20:10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선정 전세진, AFC U-19 챔피언십 맹활약…28일 오만서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신예 공격수 전세진(19)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하는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AFC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리는...
말컹-제리치-주니오-이용 K리그 2018 대상 MVP 4파전 2018-11-16 12:10:21
최우수선수상, 최우수감독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후보선정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각종 기록 지표와 활약상을 고려해 4배수의 개인상 후보를 선정했다. 프로연맹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각 구단 주장(30%), 감독(30%), 미디어(40%)...
음바페 "메시와 호날두는 위대한 선수…발롱도르 받고파" 2018-11-09 10:59:40
러시아 월드컵에서 4골을 터트리면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만으로 19세인 음바페는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하면서 프랑스 역대 월드컵 본선 최연소 출전(19세 177일) 기록과 더불어 조별리그 2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프랑스의 월드컵 본선 역대 최연소(19세 183일) 득점 기록도 갈아치웠다. 여기에...
'토종 수비수' 이용 vs '용병 공격수' 말컹 "MVP 양보 못해" 2018-11-09 10:07:17
추천 선수로 경쟁…최종전에서 맞대결 영플레이어상은 전북 송범근-울산 한승규 '2파전' 될 듯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6년 만의 수비수 출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이용) vs '사상 첫 프로축구 1, 2부 MVP 석권 꿈을 이루겠다'(말컹).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수비수...
울산 현대 한승규, 아픔 딛고 우뚝…영플레이어상이 보인다 2018-11-01 10:47:19
상황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칭찬해다. 한승규는 올 시즌 영플레이어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5골 6어시스트를 기록해 최다 도움 공동 6위, 최다 공격 포인트 공동 12위, 최다 득점 28위를 달리고 있다. 23세 이하 선수 중에선 독보적인 성적이다. 개인 성적만 놓고 본다면 올...
'미친 활약' 음바페, 13분 만에 4골 퍼부으며 파리 생제르망 9연승 이끌어 2018-10-08 09:55:12
걸었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고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또한 월드컵 영 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이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의 어린 시절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음바페. 하지만 개인 능력을 믿고 볼을 지나치게 끌 때가 있어 팀 플레이에 녹아들지 못할 때도 있으며...
모드리치,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메날두 시대 종식' 2018-09-25 14:10:44
선정됐다.이번 시즌 가장 멋진 골의 주인공인 '푸스카스상'은 살라흐가 차지했고, 올해의 '영플레이어'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fifa-fifro 월드 베스트 11'에는 호날두, 메시, 음바페(이상 공격수), 에덴 아자르(첼시), 모드리치, 응골로 캉테(첼시·이상...
'메날두 시대 종식'…모드리치, FIFA 올해의 선수 '우뚝' 2018-09-25 08:19:10
주인공인 '푸스카스상'은 살라흐가 차지했고, 올해의 '영플레이어'에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FIFA-FIFro 월드 베스트 11'에는 호날두, 메시, 음바페(이상 공격수), 에덴 아자르(첼시), 모드리치, 응골로 캉테(첼시·이상 미드필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