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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봄꽃 구경할까'…옥천 묘목 축제 '성황' 2019-03-28 17:40:43
등 유실수 묘목 2그루씩을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주차 공간을 늘리고 동선도 새로 정비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다. 한 해 1천100만 그루의 유실수·조경수가 생산돼 전국에 공급된다. 이곳은 200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묘목 산업 특구로...
200여종 전시·판매되는 옥천 묘목 축제 28일 '팡파르' 2019-03-27 15:25:28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200여종의 유실수·조경수 묘목과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봄꽃 등이 전시·판매된다. 행사가 열리는 나흘간 매일 오후 2시 관광객에게 대추·자두 등 유실수 묘목 2그루씩을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진다. 군악대·의장대 퍼레이드, 인기 가수 공연 등도 열린다. 아로니아 묘목을...
[카메라뉴스] 식목의 계절…접목 분주한 옥천 묘목 산지 2019-03-25 10:31:37
있다. 한해 700만 그루의 과수와 조경수가 생산돼 전국에 공급된다. 옥천군과 농민들은 이곳의 우량 묘목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28∼31일 제20회 묘목 축제를 연다. 이 행사에서는 200여종의 과수·유실수 묘목이 전시·판매되고, 명품 묘목 찾기·공짜 묘목 나눠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글=박병기 기자·사진=옥천군...
[카메라뉴스] "나무 심어보세요" 2019-03-20 16:20:44
주고 있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유실수와 화초류 2천여 그루를 1인당 3그루씩 무료로 나눠줬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식목일을 앞두고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서부지방산림청 제공)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미세먼지도 잡고 경관도 개선하고"…인제 '숲속의 정원' 만든다 2019-03-20 11:05:29
6개 읍·면에 돌배나무 등 유실수 7천 본을 나눠준다. 인제군 관계자는 "산주의 산림소득증대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쾌적한 대기질 향상과 자연경관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종전의 묘목 축제 21일 개막…전시·체험 프로그램 다양 2019-03-18 08:07:07
야외 특설공간에서는 조경수·특용수·유실수 등 120여 종의 묘목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전의묘목 특별전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경연 이벤트 행사로 통나무 자르기 대회가 펼쳐지고, 먹거리 마당도 운영된다. 권영성 세종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전의 묘목의 상표 인지도를 강화할...
산림조합 전국 125곳서 나무 시장 운영 2019-03-14 14:07:10
특수용도 및 목공예품)를 선호하며, 농산어촌과 도심지 가정은 유실수(감, 대추, 호두)와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의 꽃나무를 선호한다. 나무 시장과 산림경영지원을 위한 누리집 [iforest.nfcf.or.kr -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 내 메뉴 위치]도 함께 운영된다. 산림경영지원 누리집에는 전국...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22일 열려 2019-03-14 08:47:32
5천여명에게 소나무·꽃나무·유실수·자생식물 등 1인당 4그루씩(나무 3그루, 자생식물 1그루) 모두 2만 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김재현 청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오준식 베리준오 대표, 공정 여행가 이상은 씨가 강연자로 나서 산림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새산새숲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올봄엔 어떤 나무 심을까"…이달 28∼31일 옥천서 묘목 축제 2019-03-02 08:02:00
이 행사에는 200여종의 유실수·조경수 묘목과 화훼류가 전시·판매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 중앙무대 옆에서는 매실, 살구, 복숭아 등 유실수 묘목을 2그루씩 공짜로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다육식물과 한라봉·아로니아 등을 즉석에서 화분에 심어 가져갈 수도 있다. 전국 직장인 밴드 공연·묘목 가요제...
이총리 "남북 산림협력, 다른 경제분야보다 빨리 가시화될 수" 2019-02-22 19:11:20
하기 때문에 임농복합 경영에 우리의 개량된 유실수가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우리의 숲은 아름다운 경관, 임산물, 다양한 체험요소를 보유하고 있어 고용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임야에 대해 농업경영체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임업에 대한 지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