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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인재 배출하는 한국기술교육대…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최강 … 취업률 전국 2위 2024-09-24 16:02:40
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ASML 등 15개 대기업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25개 기관에서 근무하는 한기대 졸업생 40여 명을 초청해 ‘졸업 동문 멘토링 박람회’를 열었다. 지난달엔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단기 집중 취업캠프’를 열었다. 현직 인사담당자와 취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 취업전략...
강원·경북·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연내 착공…1천100억원 규모 2024-09-24 09:30:39
공학, 정보기술이 주요 업종이며, 연면적 2만2천285㎡,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1년 2차 사업에 선정된 경북대와 전남대는 각각 지난 6월과 7월 지방자치단체, 대학, LH가 모여 캠퍼스혁신파크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조성·건축 공사가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총 381억원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
현대차,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산학연 공동 연구 2024-09-20 18:12:31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스트라바 공과대학은 1849년에 설립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의 대표적인 공과대학으로, 체코 북동부 모라비아 실레지아 주에 있다. 토목공학,...
"의대 도전하려고"...'대기업 계약학과' 이탈 급증 2024-09-19 17:31:29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현대자동차는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가 있다. 삼성전자 계약학과에서는 최근 5년간 67명이 중도 탈락했고, SK하이닉스는 12명, 현대자동차는 4명이 탈락했다. 학생들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또는 의약학계열 등에 진학하기 위해 그만두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한국 원전이 최고였는데”...10년 후엔 중국이 '최강' 2024-09-19 12:39:15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에서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자동차 분야 발전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1985년까지만 해도 불과 5200대의 차를 제조했다. 올해는 2680만대를 양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ITIF는 "이는 글로벌 점유율 21%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기말이면 중국 차는 글로벌...
"中 첨단기술 빠르고 강하다…10년내 서방 능가" 2024-09-19 10:36:49
부대표는 중국의 자동차 분야 발전이 놀랍다며, 1985년 불과 5천200대의 차를 제조했던 중국이 올해는 2천680만대를 양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글로벌 점유율 21%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기말이면 중국 차는 글로벌 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현재 세계 전기차의...
美싱크탱크 "원자력·전기차 등 中기술혁신 이전보다 훨씬 강해" 2024-09-19 10:19:43
부대표는 중국의 자동차 분야 발전이 놀랍다며, 1985년 불과 5천200대의 차를 제조했던 중국이 올해는 2천680만대를 양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글로벌 점유율 21%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기말이면 중국 차는 글로벌 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현재 세계 전기차의...
"급발진 의심 대부분 '휴먼 에러'…운전자 교육 필요" 2024-09-12 12:38:31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경찰청의 공학적 교통사고 조사 및 사례' 발표에서 "급발진 등 사회적 이슈가 있거나 대형 사고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도로교통공단으로 이관돼 더욱 정밀한 분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 업계는 국민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
"급발진 의심 사례 대부분은 휴먼 에러" 2024-09-12 11:46:24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은 '경찰청의 공학적 교통사고 조사 및 사례' 발표에서 "급발진 등 사회적 이슈가 있거나 대형 사고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도로교통공단으로 이관돼 더욱 정밀한 분석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 업계는 국민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하게...
급발진 사고 주장에 'EDR' 살펴보면…"대부분 운전자 실수" 2024-09-12 11:05:07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의도치 않은 급가속 현상이 인명사고로 이어져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이에 따라 국민들의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제동장치 작동 원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ED과 교통사고 조사절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