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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창종 70주년 새집 마련…"진각 100년 향해 전진" 2017-06-15 14:31:19
종무실장이 참석했다. 진각종은 '옴마니반메훔'이라는 육자진언(六字眞言) 염송을 중심으로 수행하는 밀교(密敎) 종단이다. 머리를 깎지 않은 재가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 1902년 울릉도 사동리에서 태어난 진각종의 종조(宗祖)인 회당(悔堂) 손규상(孫珪祥·1902∼1963) 대종사가 불교를 현대적으로...
외교·국방부 차관 동시 임명…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공백 최소화 2017-06-06 19:12:48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과 문화정책국장, 종무실장을 역임했다. 나 신임 1차관은 관광·문화예술정책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추진력과 소통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정부와 인사에 대한 기대가 높아 인사 검증이 끝나는 대로 장·차관 구분 없이 인사를 발표할...
나종민교수 `문체부 차관` 임명....인선 배경은? 2017-06-06 18:23:35
초 문체부 종무실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 문재인 캠프 외곽에서 문화정책 관련 지원을 하는 등 현 정부 인사들과 호흡을 맞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 출생한 나 차관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차관급 7명 인사…외교1 임성남·국방 서주석·미래2 김용수(종합) 2017-06-06 18:05:54
전략기획실장과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거쳐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해왔다. 서울 출신의 김용수(행시 31회)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정보통신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과 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서주석 신임 국방부 차관은 누구? “한미동맹 강화 포석” 2017-06-06 17:19:06
전략기획실장과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거쳐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해왔다. 서울 출신의 김용수(행시 31회)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정보통신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과 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나종민 문체부 1차관…추진력·소통능력 겸비한 정통 관료 2017-06-06 17:16:14
초 문체부 종무실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 동국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때 문재인 캠프 외곽에서 문화정책 관련 지원을 하는 등 현 정부 인사들과 호흡을 맞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에서 출생한 나 차관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희대에서 관광학 박사 학위를...
靑, 차관급 인사 7명 단행..경제보좌관 김현철 교수 선임 2017-06-06 17:08:15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現)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 나종민(羅棕珉, Na Jong Min) - 1963년생, 광주, 행시 31회 【 학 력 】 - 광주고 - 고려대 행정학과 - 경희대 관광학 박사 【 경 력 】 - 동국대학교 석좌교수(現)...
외교1차관 임성남·국방차관 서주석·미래2차관 김용수 2017-06-06 16:52:59
전략기획실장과 통일외교안보수석을 거쳐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재직해왔다. 서울 출신의 김용수(행시 31회)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정보통신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과 청와대 정보방송통신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김기춘, '정진철 위증 수사의뢰' 특검에 반발…"증인 압박" 2017-05-02 14:01:38
김 전 실장이 문체부의 최규학 기획조정실장, 김용삼 종무실장, 신용언 문화콘텐츠산업실장에게 사직을 강요했다고 본다. 특검은 정 수석의 증언이 허위라고 보고 위증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특검은 "정 수석의 허위 증언은 사건의 중요성과 추가적 증거인멸 가능성 등을 종합해 볼 때 매우 중대한...
특검 "김기춘에 유리하게 위증"…재판 나온 증인 이례적 수사 의뢰 2017-05-01 19:58:02
실장이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따라 문체부의 1급 공무원인 최규학 기획조정실장, 김용삼 종무실장, 신용언 문화콘텐츠산업실장에게 사직을 강요했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정 수석이 김 전 장관에게 ‘사표를 받아내라’는 지시를 전달했다는 것이 특검의 판단이다.특검이 정 수석의 증언에 강하게 대응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