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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김강우,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후천적 악인이 무서운 이유 2016-04-15 09:37:28
민선재(김강우 분)는 실종 후 돌아온 차지수(임세미 분)가 실명된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지만, 이내 차지원(이진욱 분)이 지수의 복수를 할 것을 예감하고 살벌한 눈빛을 드러냈다. 이어, 선재는 집으로 찾아온 지원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의도적으로 칼에 찔리며 그에게 살인미수죄를 덮어씌운 것. 또한, 선재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휘몰아친 스토리 가슴 찡한 멜로, 지루할 틈 없다 2016-04-15 08:22:39
찾았지만, 차지수는 실명 상태였다. 여기에 민선재의 이름을 부르며 벌벌 떠는 차지수의 모습은 차지원의 분노를 건드렸다. 처절하게 울부짖은 차지원은 곧장 민선재를 찾아갔다. 그러나 민선재의 악함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또 한번 차지원을 살인자로 만들며 충격적인 전개를 이끈 것이다. 민선재는 차지원과의 몸싸움 중...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철창 갇힌 이진욱, 역대급 위기 예고 2016-04-14 18:45:08
분)의 대립과 심리전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차지수(임세미 분)의 생존이라는 반전도 밝혀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차지원과 김스완(문채원 분)의 로맨스 역시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였다. 한층 깊어지는 복수와 멜로에 본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14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
‘굿바이 미스터 블랙’, 스토리도 멜로도 영화 같은 2시간 예고 2016-04-14 08:15:39
심장을 쥐락펴락할 것으로 보인다. 동생 차지수의 생존을 알게 된 차지원은 어떻게 반응할지, 이들을 둘러싼 검은 음모가 차지원을 극한으로 내몰지 등이 궁금하다. 그런가 하면 차지수의 생존으로 시작된 차지원과 민선재의 본격적인 싸움 역시 눈 여겨 봐야 할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제작진이 4월 14일 공개된 촬영...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멜로神들의 멜로가 시작됐다 2016-04-08 08:43:20
전개된 가운데, 실종됐던 차지원의 동생 차지수(임세미 분)이 등장, 차지원에 대한 반격의 의지를 드러낸 민선재의 날선 눈빛 등은 극의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동시에 치솟게 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역대 최강 사랑스러운 짝사랑녀 2016-04-05 10:35:30
누명을 벗길 증거들을 모으고, 실종된 차지수(블랙의 동생/임세미 분)의 행적을 쫓았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당찬 사랑을 이어나가는 김스완의 모습은 블랙을 떠올릴 때마다 반짝반짝 빛났다. ▶ 목소리 하나에도 심쿵하는 ‘풋풋한 사랑’ 우연히 알게 된 블랙의 전화번호를 김스완은 기억하고...
‘굿미블’ 김강우, 멀티 플레이어 악역이란 이런 것 2016-04-03 10:40:39
차지수(임세미 분)의 행방 찾기, 백은도를 협박할 만년필 녹음기 등의 생각이 담겨 있다. 이처럼, 한 회사의 대표로서 회사 경영은 물론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은닉해야 한다는 불안감, 권력을 뺏기지 않으려는 팽팽한 대립, 가정까지 지켜야 하는 것. 특히, 기존의 악역이 자신의 욕망을 위해 무언가를 쟁취하려는 단순한...
‘굿미블’ 임세미, 실종의 비밀 밝혀졌다 2016-03-24 11:08:40
방송된 3회에서 차지수(임세미 분)는 선우그룹의 후계자로서 차회장(정동환 분)의 죽음과 차지원(이진욱 분)의 살인 혐의로 비상사태에 빠진 회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주주총회 직전 갑자기 모습을 감추고 약혼자인 민선재(김강우 분)에게 자신의 지분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보내는 등 의미심장한 행적을 보였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꿀케미 설렘주의보 발령 2016-03-24 07:59:29
선우그룹 이사가 됐다. 차지원의 동생 차지수(임세미 분)가 선우그룹 지분을 민선재에게 위임한 것이다. 하지만 그 뒤에는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다. 그의 악행을 알게 된 차지수가 민선재와 실랑이 끝에 추락사고를 당했고, 행방불명 된 것. 민선재는 이를 모르는 척하며 두 얼굴의 이중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차지원과...
`굿바이 미스터 블랙` 민선재, `한 서린 악어의 눈물` 2016-03-23 23:08:20
참석한 민선재(김강우 분)는 실종된 차지수(임세미 분)로부터 위임장을 받게 됐고, 차지원(이진욱 분)만 사라지면 선우그룹은 물론 자신이 짝사랑하던 윤마리(유인영 분)까지 손에 넣을 기회를 얻게 됐다. 선우그룹의 이사가 된 선재는 지원의 집에서 지내며 지원의 가족사진을 치워버리는 등 선우그룹 회장처럼 행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