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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승격·기본소득…시민당 후보들 '1호 법안' 발표 2020-04-12 17:18:17
활성화법’ 등이 포함됐다. 우희종·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와 후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들의 법안 30개를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출신인 신현영(1번) 후보는 ‘질병관리청법’을 1호 법안으로 선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출신 김경만(2번)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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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소환하지 말라"…통합당 비판 나선 더불어시민당 2020-04-07 17:57:42
이 성명서는 우희종·최배근·이종걸 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명의로 나왔다. 시민당 공동대표인 우희종 서울대 교수와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친 조국 인사로 꼽힌다. 우 대표는 조국 지지 교수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최 대표는 지난해 서초동 집회에서 "우리 국민은 조국 교수와 가족에게 큰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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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중소기업 버틸 수 있게 모든 자원 총동원할 것" 2020-04-02 16:39:06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간담회'에서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재난으로 경제 생태계의 연결고리가 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체인망의 한계가 드러났다"며 "일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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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더불어시민당에 '21대 총선 정책과제' 전달 2020-04-02 14:51:14
확대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선정 ▲공공기관 중기제품 구매목표 비율 상향(75%→85%) 및 조기 발주 등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희종, 최배근, 이종걸 더불어시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중소기업 정책전문가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경만, 이동주 후보자 등이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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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첫날 '공동 출정식' 가진 민주당과 더시민…"단순 선거 아닌 역사적 싸움" 2020-04-02 14:18:52
그러한 역할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배근 더시민 공동대표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명운이 달렸다고 생각한다"면서 "지역구에서는 민주당 비례는 더시민에게 확실한 지지를 보내야만 우리 사회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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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 표심 분산 현실화되나…미래한국당 지지율 더불어시민당 앞질러 2020-04-02 10:34:48
강조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는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당의 운명을 걸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풍부한 선거 경험으로 앞에서 끌어주면, 뜨거운 실천력을 가진 더불어시민당이 혼신의 힘을 다해 밀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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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민은 '현장'으로 열린당은 '유튜브'로…범여권 비례 정당들의 '첫 유세' 2020-04-02 00:35:24
자리에는 우희종·최배근·이종걸 더시민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전용기, 박은수, 백혜숙 더시민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 더시민은 물류 택배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첫 행선지로 물류센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시민은 또 물류 택배 근로자 처우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같은 시간 열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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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민주당 오후엔 통합당…잇따라 '형제정당'과 공동행보 2020-04-01 15:03:25
사무총장, 우희종·최배근 시민당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경기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후보들도 함께했다. 두 당은 '코로나19 극복! 국민을 지킵니다'라는 공동 슬로건을 들고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 전 총리는 "국난의 시기마저 정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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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건강 문제로 총선 지원유세 빠지기로…'중병설'까지 돌아 2020-04-01 08:07:25
이 대표를 문병한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대표는 SNS에 "(이 대표가)빨리 복귀해 막바지 사력을 다해야 하는데 내가 병원에 있을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 대표가)최근 몇 달, 선거 진두지휘에 몰입해 과로가 극심하게 누적됐다고 한다"며 "의료진 얘기로는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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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적통 나야 나'…연이어 봉하 찾는 시민당과 열린당 2020-03-27 14:33:35
공동대표와 최배근 시민당 공동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사돈을 만나 뵌 것 같아 정말 반갑다"면서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 당원들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참여한 유일한 연합정당"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열린당은 당을 상징하는 색깔과 로고에서부터 친노·친문 선명성을 내세우고 있다. 열린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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