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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3-1 롯데 2019-05-18 20:17:2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3-1 롯데 ▲ 고척전적(18일) 롯데 000 001 000 - 1 키움 410 530 00X - 13 △ 승리투수 = 최원태(4승) △ 패전투수 = 최하늘(1패) △ 홈런 = 샌즈 6호(1회4점) 이정후 3호(4회2점) 김하성 5호(5회3점·이상 키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2019-05-17 22:03:12
t│ 알칸타라 │ ├───┼─────┼──────┤ │ 대전 │ KIA│ 강이준 │ │ │ 한 화 │ 김범수 │ ├───┼─────┼──────┤ │ 고척 │ 롯 데 │ 최하늘 │ │ │ 키 움 │ 최원태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퍼펙트에 근접했던 투수들…린드블럼·정민철 그리고 류현진 2019-05-16 08:50:37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가 갖고 있다. 지난해 4월 10일 NC와 경기에서 8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했다. 가장 아까운 기록은 정민철 해설위원이 갖고 있다. 정민철 위원은 한화 투수로 활동하던 1997년 OB(현 두산)와 경기에서 무사사구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유일한 출루는 8회 1사에서 내줬는데 당시 포수 강인권(현 한화...
젊은 선발진 관리하는 키움, 좌완 이승호 1군 말소 2019-05-15 18:12:14
29경기에서 타율 0.392(97타수 38안타) 2홈런 26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7일 kt wiz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장 감독은 "토요일에 (투수) 최원태가 들어와야 해서 야수 자원을 콜업했다. 기록도 좋고, 열심히 하는 선수여서 불렀다. 기회가 갈지 모르겠지만, 좋은 선물이 됐으면...
[ 사진 송고 LIST ] 2019-05-08 10:00:02
다해' 05/07 19:21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최원태 05/07 19:21 서울 김도훈 최원태 '승리를 향한 역투' 05/07 19:30 지방 윤태현 김강민 '1타점 안타' 05/07 19:30 지방 윤태현 안상현 '기분 좋은 안타' 05/07 19:31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배재준 05/07 19:31 지방 윤태현...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2019-05-06 11:54:39
│ ├───┼─────┼──────┤ │ 대구 │ N C │ 버틀러 │ │ │ 삼 성 │ 백정현 │ ├───┼─────┼──────┤ │ 고척 │ L G │ 배재준 │ │ │ 키 움 │ 최원태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고종욱 '친정팀에 일격'…SK, 키움에 2-0 승리 2019-05-01 21:24:00
종전 최원태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이닝은 6이닝으로, 3차례 있었다. 양 팀 타선은 찬스마다 병살타를 치며 최원태-박종훈의 호투를 도왔다. 키움이 3∼5회와 8회, 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고, SK는 2회와 5회, 2개의 병살타로 '병살타 잔치'를 벌였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2019-04-30 23:23:36
배재준 │ ├───┼─────┼──────┤ │ 문학 │ 키 움 │ 최원태 │ │ │ S K │ 박종훈 │ ├───┼─────┼──────┤ │ 사직 │ N C │ 버틀러 │ │ │ 롯 데 │ 박시영 │ ├───┼─────┼──────┤ │ 광주 │ 삼 성 │ 윤성환 │ ...
'위닝시리즈 행진' 키움, 계속되는 강자의 면모 2019-04-30 09:53:02
더불어 토종 영건 3총사인 최원태-이승호-안우진이 저마다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키움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4.17(5위)로 압도적인 편은 아니지만,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4⅔이닝을 책임졌다. 누구 하나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키움 선발진 5인방이 올 시즌 선발 등판한 29경기 중에서 5이닝 미만을 던진 경기는...
프로야구 5강과 5약을 가른 QS…LG 18회로 최다 2019-04-30 09:16:10
린드블럼(6회)과 막강한 5선발 이영하(4회)가 10회를 합작했다. 최원태, 안우진, 이승호 영건 삼총사를 앞세운 키움 히어로즈(16회), 선두 SK 와이번스(15회), NC 다이노스(13회)도 KBO리그 평균(13회)과 같거나 많은 QS를 기록했다. SK와 NC는 LG나 두산보다 적은 선발진의 QS를 불펜으로 상쇄했다. 세이브 기준을 충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