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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경찰, 권력기관 중 가장 빨리 개혁" 2019-08-23 11:11:43
이날 오전 충북 충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 경찰 제296기 졸업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국민의 뜻과 다르게 권력을 남용하고 인권을 탄압하기도 했던 어두운 시기도 있었지만 우리 국민은 국민의 경찰, 민주경찰, 인권경찰로 경찰 스스로 거듭나도록 꾸준히 기다려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26 08:00:10
"일본제품 불매, 국산품 애용 촉구" 190725-1132 지방-105017:25 [부산소식] 사상경찰서, 주민과 함께 반부패 토론회 190725-1133 지방-004517:26 제천시, 약채락 '황기 막간장' 특허등록 완료 190725-1134 지방-004617:26 [인사] 충북 영동군 190725-1135 지방-105717:27 농심 변심에 군산 꽃새우 값 폭락…수입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26 08:00:07
190725-1167 외신-063819:29 伊로마 경찰서장 "韓관광객, 대중교통 등서 절도 사건 주의해야" 190725-1168 외신-063919:29 튀니지 에셉시 대통령, 92세로 별세 190725-1172 외신-001419:37 韓中해양경계획정 차관회담 4년만에 개최…"논의성과 확인"(종합) 190725-1175 외신-064519:41 [PRNewswire] ASVDA leads startups...
`충주 티팬티남` 과다노출 혐의 입건…경찰 "처벌 여부 검토" 2019-07-25 14:54:44
충주와 원주에서 잇따라 신고 된 `하의 실종` 남성의 옷차림과 관련, 경찰이 경범죄나 형법상 공연음란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 등의 혐의로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충주 티팬티남`으로 불리고 있는 A씨는 지난 18일 저녁...
경찰, '하의 실종' 남성 입건해 조사…경범죄 등 처벌 여부 검토 2019-07-25 10:58:47
충주와 원주에서 잇따라 신고된 '하의 실종' 남성의 옷차림은 속옷이 아닌 초미니 핫팬츠로 확인됐으나 경찰은 경범죄나 형법상 공연음란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원주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 등의 혐의로 A(40)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저녁 원주의...
'충주 티팬티남' 정체는 40세 남성 "팬티 아니고 바지였다" 2019-07-25 08:51:32
'충주 티팬티남' 업무방해·공연음란죄 성립 안해 경범죄로 처벌될 가능성 '과다노출' 기준은 모호 대낮에 티팬티를 입고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등 도심을 활보한 일명 '충주 티팬티남'이 40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a씨(40)를 지난 24일 경범죄처벌법상...
충주 카페에 등장한 `하의실종` 남성, 알고보니 `핫팬츠`…"처벌 어려워" 2019-07-25 00:20:32
충주의 한 카페에서 이른바 `하의 실종` 상태로 나타난 남성의 아랫도리는 속옷이 아닌 핫팬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원주의 한 카페에서 A(40)씨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음료를 구매했다. 이 남성을 본 카페 손님은 다음날 112에 신고했다. A씨는 같은 날...
경찰 "대낮 카페 '하의 실종' 남성…속옷 아닌 핫팬츠" 2019-07-24 20:31:22
(충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카페에서 이른바 '하의 실종' 상태로 나타난 남성의 아랫도리는 속옷이 아닌 핫팬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원주의 한 카페에서 A(40)씨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하의를 입은 채 음료를 구매했다. 이 남성을 본 카페...
`충주 티팬티남` 공연음란죄 논란…전문가 "처벌 어려울 듯" 2019-07-24 16:21:18
충북 충주의 한 카페에 팬티 차림의 남성이 나타났다가 사라져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검은색 팬티와 티셔츠만 입은 채 음료를 주문했다.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이 남성은 음료를 마신 뒤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카페...
음해 투서로 동료 죽음 내몬 前여경 항소심서도 징역 1년6개월 2019-07-24 14:51:45
투서를 충주경찰서 등에 3차례 보낸 혐의로 A 씨를 구속기소 한 뒤 징역 2년을 구형했다. A 씨의 투서에는 피해자가 상습적으로 지각을 했고 당직을 부당하게 면제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근거로 충북지방경찰청이 감찰에 나서자 B 경사는 그해 10월 26일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ogo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