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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챌린지, 한국 대표 원투 피니시 기록 2019-03-20 11:42:57
피니시를 기록했다. 라운드는 4월19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bmw 판매사 철수, 원인 놓고 갑론을박 ▶ 르노삼성,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 지역 본부로 편입 ▶ 쉐보레, 서울모터쇼서 대형 suv '타호' 첫...
포천 레이스웨이 내년 3월 개장…국내 5번째 레이싱 서킷 2018-11-16 14:58:05
개장…국내 5번째 레이싱 서킷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다섯 번째 레이싱 서킷인 포천 레이스웨이가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시설물 점검에 분주하다. ㈜레이스웨이(공동대표 장순호·류주경)는 16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주변 홍수터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 동안 포천시와 협력해...
슈퍼레이스, 2019년 일정 확정…내년 4월 20일 개막전 2018-10-28 14:49:12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에서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펼친다. 대회를 주최하고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28일 "내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일정은 4월에 시작해 11월까지 총 9차례 레이스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개막전은 내년 4월 20~21일까지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고,...
국내 모터스포츠서 13년 만에 여성 챔피언 탄생…지젤 킴, 엑스타 슈퍼챌린지 우승 2018-10-15 17:46:18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트랙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4위를 기록해 포인트 15점을 추가했고 총 78점을 얻어 2위 박영일(75점)을 3점차로 따돌리고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로써 지젤 킴은 2014년 슈퍼챌린지가 시작한 이래 여성 드라이버는 처음으로 시즌 챔피언...
TCR코리아 챔피언, 내년 1월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 출전 2018-10-13 09:32:16
시리즈 챔피언이 2019년 1월 19일~20일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TCR 말레이시아 투어링카 챔피언십(이하 TCR 말레이시아)에 출전한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대표 전홍식)는 13일 "TCR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게 'TCR 말레이시아' 참가 비용을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시리즈 챔피언...
'SK지크 레이싱 페스티벌'에 발달장애아동 그림 전시 2018-09-16 10:00:07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의 푸드존 인근에는 서울시립발달장애복지관이 최근 개최한 '제32회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의 수상작 30여점이 전시됐다. 앞서 SK루브리컨츠는 지난 6월 열린 2차 대회에 발달장애인과 가족 60여명을 초청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도 한국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해 발달장애인과...
야나기다,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역전우승' 2018-09-09 19:41:52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야나기다는 9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 트랙(3.045km)에서 열린 대회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2분17초38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이번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위인 조항우(42분17초412)에 단 0.026초 앞선 박빙의 승리였다....
조항우,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 1위 2018-09-08 19:25:00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캐딜락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분 16초 731을 기록해 결승전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3.045㎞ 상설 트랙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조항우는 레코드 라인을 타고 날렵하게 코너를 빠져나가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슈퍼레이스 6R, 8~9일 열전…캐딜락 6000 첫 2승 주인공 나올까 2018-09-06 13:56:24
챔피언십 6라운드가 오는 8~9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최상위 종목인 '캐딜락 6000 클래스'에서 시즌 첫 2승째 주인공이 배출될지가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캐딜락 6000 클래스는 슈레이스 챔피언십 가운데 최고 실력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겨루는 무대다. 이번 시즌...
[하이빔]한국 드라이버, 이제는 자부심을 가질 때 2018-08-27 13:20:08
-tcr코리아, 해외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 펼쳐 -악조건 속 실력 키워온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 오길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뒤진다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클래스에 따른 차이, 대회와 낯선 타이어에 대한 경험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국내 드라이버들도 외국 선수들과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