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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정이품송 장자목' 정부대전청사에 보금자리 2017-04-04 10:23:09
혈통보존 방식으로 인공교배한 정이품송 후계목이다. 충북 보은 속리산의 천연기념물 제103호 정이품송을 아비나무로, 전국에서 형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강원도 삼척의 소나무를 어미나무로 해 2001년 인공교배로 태어났다.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친자 확인된 '정이품송 장자목'(長子木)이다. 신원섭...
박근혜 진돗개 9마리,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2017-03-17 08:15:04
청와대 관저에서 키웠던 진돗개 9마리 모두 혈통보존 관련 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예정이다. 16일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진돗개 아홉 마리 중 성견인 새롬이와 희망이, 새끼 두 마리가 이미 혈통보존 전문단체 한 곳에 분양됐고, 나머지 새끼 다섯 마리도 조만간 관련 단체 두 곳으로 분양된다. 한 관계자는 "박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7 08:00:02
전대통령 진돗개 9마리,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170316-1206 정치-0175 18:46 中'사드보복' 해법 공방…野 "대응 미흡" 범보수 "당당하게" 170316-1208 정치-0176 18:51 안철수 "文과 양강대결서 승리"…표류하는 보수표심 겨냥(종합) 170316-1213 정치-0177 18:58 "홍준표가 떴다"…범보수주자들, 경계심 드러내며...
朴 전 대통령 진돗개 9마리,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2017-03-16 18:56:03
청와대 관저에서 키웠던 진돗개 9마리 모두 혈통보존 관련 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진돗개 아홉 마리 중 성견인 새롬이와 희망이, 새끼 두 마리가 이미 혈통보존 전문단체 한 곳에 분양됐고, 나머지 새끼 다섯 마리도 조만간 관련 단체 두 곳으로 분양된다....
朴 전대통령 진돗개 9마리,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2017-03-16 18:44:41
청와대 관저에서 키웠던 진돗개 9마리 모두 혈통보존 관련 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진돗개 아홉 마리 중 성견인 새롬이와 희망이, 새끼 두 마리가 이미 혈통보존 전문단체 한 곳에 분양됐고, 나머지 새끼 다섯 마리도 조만간 관련 단체 두 곳으로 분양된다. 한...
박前대통령, '헌재불복' 무대응…"당분간 사저서 안 나올 듯" 2017-03-13 17:40:22
희망이와 새롬이는 박 전 대통령의 직무 정지 기간에 새끼 7마리를 낳아 현재 관저에는 9마리의 진돗개가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 상황 때문에 진돗개를 두고 갔으며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의 당부에 따라 혈통보존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이들 진돗개를 좋은 곳으로 분양하겠다는 방침이다. soleco@yna.co.kr...
"관광하고 닭도 먹고" 제주에 '토종닭 유통특구' 있다 2017-01-27 09:00:12
섬이라는 환경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고유의 특성을 보존한 채 현재까지 순수혈통을 이어온 특성을 지닌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1986년 제주재래닭 26마리를 구입, 2016년 현재 414마리를 고유품종으로 사육 보존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도 고유의 재래닭이 있다. 현재 유통되는 토종닭의 대부분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몸집...
진안 마령 토종닭 농장…"자연 방사 닭, AI에 끄떡없어요" 2017-01-26 19:30:00
혈통 재래닭 15개 무리(180마리)를 모아둔 곳이다. 그는 3년여에 걸쳐 각 무리끼리의 교배를 통해 근친을 푸는 등 토종닭 혈통 잇기에 온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정씨가 2011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뜨면서 한때 위기가 찾아왔다. 때마침 이 농장을 물려받은 사람은 공직생활을 마감한 그의 후배 최씨였다. 그는 선배의...
"AI 대란에 '서울대 계란' 없어서 못 팔아요" 2017-01-19 18:19:38
혈통 지키는 서울대 평창캠퍼스 목장세계 최대 연구용 목장 토종닭 3800마리 사육…순수혈통 12품종 보존 연구매일'완판' 행진 산란계 1만2000마리 하루 알 9000개 낳아"종자 가치 돈으로 못 따져…수익·공공성 모두 잡겠다" [ 황정환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서울대가...
황색, 회색, 흑갈색…재래닭 색상, 긴꼬리 복원은 '시간 싸움' 2017-01-07 09:10:00
홍승갑(77) 대표. 1982년부터 35년간 재래 닭의 색상을 복원하고 혈통을 보존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는 재래 닭의 '대부'다. 닭의 해인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지난 3일 홍 대표의 농장을 찾았다. "중부지방 '황계'의 맛과 약효가 탁월하다는 '본초강목' 기록을 접한 것이 재래닭 복원의 계기가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