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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25 08:00:10
"계파 의존할 생각 없다…이달 안에 출마 선언" 190124-1003 지방-026516:47 강원경제 활력 찾는다…소상공인 경영안정·산업구조 체질개선 190124-1006 지방-026616:47 울고 보채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항소심서 감형 190124-1007 지방-026716:48 인제 서화면 야산서 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190124-1008...
한국당 당권 구도 요동…'황교안 대세론'에 경계도, 득실 논란도 2019-01-24 12:20:57
건 물론이고 보수정치 통합에도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이들 프레임을 경계한 뒤 "그나마 약해진 계파논쟁이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고도 했다. 그는 다른 당권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나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서도 '대권주자는 전대에 나가선 안 된다'는 취지로 전대 불출마를 사실상 촉구했다. 다만, 김...
홍준표 "황교안, 대통령 놀이"…黃 "근거 없는 얘기 끝내야" 2019-01-22 17:21:03
계파 저 계파로 나뉘어 우리끼리 싸워서는 비전을 이룰 수 없다"며 "옆을 바라보지 않고, 뒤도 바라보지 않고 앞으로만 가겠다. 할 일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 나라가 위태롭다. 우리가 피땀 흘려 자랑스럽게 만든 이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며 "(국민들이) 실업자가 돼 길거리에 다니고 있고, 민생도 파탄...
영남서 불붙은 '당권 大戰'…황교안 "우파 통합" vs 오세훈 "역량 검증" 2019-01-21 17:52:31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황 전 총리의 지지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이날 대구시당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 경북도당 주요 당직자 회의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부산으로 향했다. 부산시당을 방문한 그는 이어 부산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정우택 의원 "대권주자가 당대표 되면 총선 공천 때 자기 사람 심을 것" 2019-01-20 18:05:21
한국당의 계파 간 갈등에 대해 “당내 최대 계파였던 친박(친박근혜)계의 구심점은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사수(잔류)파와 복당파 간 앙금은 조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달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중립계로 꼽히는 나경원 의원이 당선됐듯이 당내에선 계파색이 옅은 사람이 총선 전까지 당을...
한국, 전대 레이스 점화…황교안·오세훈 외연 확장 경쟁 2019-01-20 06:30:02
당원들이 참석하는 '여성 정치 아카데미' 행사에서 당원들에게 입당 인사를 하고, 오후에는 부산시당을 찾아 당직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15일 입당 때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 "국민들께서 바라는 점을 충분히 잘 듣고 결정하겠다"고 밝힌 연장 선상의 행보로 풀이된다. 이어 이번 주에 충청, 호남, 수도권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1-17 08:00:01
'광주형 일자리 협상 재개'…박병규 일자리 특보 취임 190116-0687 정치-007115:07 나경원 "친박·비박 넘어섰더니 친황이 나와…계파 없어야" 190116-0696 정치-007215:13 전남 녹색에너지연구원 4대 원장에 허용호씨 선임 190116-0697 정치-007315:15 北노동단체, 양대 노총에 신년 편지…"연대 더 공고히"...
민주, 연동 수준 조정한 '한국식 연동형 비례제 3모델' 공개 2019-01-16 18:09:21
정치를 약화하고 계파정치를 강화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개특위가) 1월 말까지로 합의 시한을 잡아놨지만 맞추기가 쉽지 않을 텐데 2월 말까지는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더 늦어지면 3∼4월까지도 갈 수 있는데 상식적으로 내년 선거 1년 전까지는 선거제도가 있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김진태 "황교안 입당 환영…당대표 출마 전 검증부터 거쳐야" 2019-01-16 12:33:39
"정치 스펙으로만 승부하려는 분들은 총리를 하신 분이 나오니 한 수 접을 수밖에 없지만, 저는 아스팔트 바닥에서 시작한 사람이라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며 "황교안은 황교안이고, 김진태는 김진태이기 때문에 당원들이 겹치지도 않고, 동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당대회 출마에 대해선 "다음 주께 퍼포먼스를...
황교안 "前 정부 모든 공무원, 적폐로 모는 것 동의 못해" 2019-01-15 17:48:34
“계파를 떠나 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입당했기에 계파 관련 이야기를 할 처지가 아니고 그런 입장에 서지도 않겠다”며 “제 얼굴에 계파가 쓰여 있는 게 아니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이후 면회를 신청했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저도 걱정하고 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