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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사고 피해자가 왜 도주?…무면허 운전 숨기려고 2017-03-16 10:48:32
2차로에 넘어가자 김천경찰서에서 김천문화원 쪽으로 직진하던 B씨의 코란도 승용차가 이를 피하려다 인도 경계석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직접 충돌은 없었지만, 코란도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B·C씨는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 마티즈 운전자 A씨가 그대로 달아났지만 B씨는 10시간여 후에 탑승자이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5 08:00:06
18:27 [프로배구 김천전적] 한국도로공사 3-0 흥국생명 170314-1079 체육-0083 18:32 도로공사, 최종전에서 흥국생명에 올 시즌 첫승 170314-1106 체육-0084 19:27 유도 안바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66㎏급 우승 170314-1121 체육-0085 20:24 [부고] 이영두(일간투데이 부장)씨 장인상 170314-1123 체육-0086 20:38...
'우승→최하위' OK저축은행, 승점 20 채우고 시즌 마감(종합) 2017-03-14 20:44:58
오픈 강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 배인호(3점)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조기에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최종전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절대 열세를 보여온 흥국생명을 3-0(25-19 25-17 25-21)으로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로공사(11승 19패·승점...
도로공사, 최종전에서 흥국생명에 올 시즌 첫승 2017-03-14 18:32:52
첫 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14일 홈 구장인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21)으로 완파했다. 도로공사(11승 19패·승점 33)는 이날 승리에도 5위 GS칼텍스(승점 37)에 승점 4 차이로 뒤...
[ 사진 송고 LIST ] 2017-03-09 10:00:01
반대 촛불집회 03/08 19:43 서울 김준범 촛불과 푸른 리본 03/08 19:49 서울 김준범 김천 찾은 김제동 03/08 19:53 서울 김동민 메이스 앨리웁 덩크 03/08 19:53 서울 김동민 LG 메이스 앨리웁 덩크 03/08 19:54 서울 김동민 메이스, 힘찬 덩크 03/08 19:54 서울 김동민 LG 메이스, 덩크 팡팡 03/08...
사드 한국 도착에 성주 주민 "공사도 안 하고 벌써…"(종합) 2017-03-07 16:36:05
"포기하지 않고 대처한다" (성주·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7일 전해지자 성주골프장 주변 주민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이 사드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알지만, 예상보다 빠른 사드배치에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다. 사드부지...
사드 한국 도착 소식에 성주 주민 "공사도 안 하고 벌써…" 2017-03-07 11:38:02
성주 주민 "공사도 안 하고 벌써…" (성주·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7일 전해지자 성주골프장 주변 주민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이 사드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을 알지만, 예상보다 빠른 사드배치에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다....
권순우, 게이오 챌린저 테니스대회 4강 진출(종합) 2017-03-03 17:28:25
7월 김천 챌린저 이후 8개월 만에 챌린저대회 4강에 다시 오른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 29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만일 4강에서 지더라도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60위 안팎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11월 286위다. 권순우는 4강에서 이토 다쓰마(187위·일본)를...
권순우, 게이오 챌린저 테니스대회 4강 진출 2017-03-03 12:57:07
7월 김천 챌린저 이후 8개월 만에 챌린저대회 4강에 다시 오른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 29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만일 4강에서 지더라도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60위 안팎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지난해 11월 286위다. 권순우는 4강에서 이토 다쓰마(187위)-우에스기...
성주투쟁위·김천대책위 "모든 방법 동원해 사드 막는다"(종합) 2017-03-01 16:48:33
성주·김천 주민, 원불교 신도 등 300여명은 골프장에서 약 2㎞ 산 아래쪽에 있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사드 반대 집회를 열고 성주골프장 초기 진입로인 진밭교까지 700여m를 왕복 행진했다. 이들이 행진하는 동안 경찰은 도로 중앙선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고, 서로 충돌하지 않았다. 대구·경북 원불교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