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구시, 신천에 '퐁네프 다리'같은 프로포즈 명소 만든다 2024-06-19 17:21:10
이벤트에 필요한 꽃, 자물쇠 등을 판매하는 아이템부스, 신천홍보 및 다양한 전시 공간인 홍보부스 등을 설치한다. 다목적 광장은 원형 내부 공간으로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영상을 상영하고 버스킹 공연과 신청자들의 프러포즈 이벤트 및 스몰웨딩을 할 수 있는 멀티존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 계절별 조형물을 연출해...
블랙핑크 로제 "모두 내 음악에 열광하길" 더블랙 합류 소감 2024-06-19 15:52:29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셧 다운' 등이 모두 테디의 손에서 탄생했다. 그룹 곡은 물론 제니 솔로곡 '솔로', '유 앤 미', 리사 '라리사', 지수 '꽃' 등에도 참여하며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선남선녀 위한 '프러포즈 명당' 짓는다…110억 투입 2024-06-19 14:26:14
하부 공간에는 프러포즈 이벤트에 필요한 꽃과 자물쇠를 판매하는 시설이 들어서고, 중심부에 들어서는 다목적 광장에는 포토존, 멀티존, 플레이존 등이 조성된다. 시는 신천과 도로에서 수상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둔치 좌·우안 및 대봉교 보행로에서 연결되는 총 4개소의 진출입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홍준...
평양서 만난 푸틴-김정은…정상회담 시작 2024-06-19 13:39:08
광장에는 평양 주민들도 손에 꽃을 들고 참석했고, 건물들에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돼 있고 중앙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께 평양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2000년 이후 24년 만이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은·푸틴, 확대 정상회담 진행…대표단 배석 2024-06-19 13:31:59
꽃을 들고 참석했고, 건물들에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돼 있고 중앙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께 평양에 도착했다.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2000년 이후 24년 만이다. [https://youtu.be/i5sqw6cx1QU] abbie@yna.co.kr...
북러 정상회담 공식행사 개시…평양 김일성광장에서 환영식(종합) 2024-06-19 13:26:02
의장대가 도열했고 평양 주민들도 손에 꽃을 들고 참석했다. 건물들에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돼 있고 중앙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환영식에는 최선희 외무상,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정경택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일환 당 비서와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김일성 광장 도착한 푸틴…북러 공식행사 개시 2024-06-19 12:50:58
광장에는 의장대가 도열했고 평양 주민들도 손에 꽃을 들고 참석했다. 건물에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돼 있고 중앙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 타스 통신은 김일성 광장이 세계 30대 광장 중 하나로 110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환영...
김정은·푸틴, 북러 정상회담 위한 사전 공식행사 개시 2024-06-19 12:39:05
광장에는 의장대가 도열했고 평양 주민들도 손에 꽃을 들고 참석했다. 건물들에는 러시아와 북한 국기로 장식돼 있고 중앙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타스 통신은 김일성 광장이 세계 30대 광장 중 하나로 110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
"모두가 소중한 보물"…80년 삶 담은 책 펴낸 '시인 수녀' 2024-06-18 18:59:02
담겨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언어로 별이나 꽃, 나무, 돌멩이 등 친숙한 사물을 노래한 것에 많은 독자가 공감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녀원에 들어온 이후 꾸준히 남긴 메모들이 담긴 노트 184권 중 그간 발표하지 않은 글을 모아 책을 냈다”며 “모든 이를 보물로 생각하고, 보물을 캐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을...
中 거시경제 주무부처 "신에너지차 수요 고성장세 지속할 것" 2024-06-18 16:18:54
속의 꽃은 비바람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은 실천적으로 충분히 입증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업계 호소를 경청해 가급적 빨리 개방 협력 및 녹색 발전이라는 바른길로 복귀하라고 EU에 촉구했다. 그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형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의 신제품 교체(以舊換新·이구환신) 정책도 순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