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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 판사들, '사법행정권 남용' 후속조치 촉구(종합) 2017-04-25 21:50:52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는 임 전 차장이 아닌 학술단체 전 회장 이규진(55·사법연수원 18기)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일부 부당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일각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 전 상임위원이 연루된 이번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양...
서울동부지법 판사들, '사법행정권 남용' 후속조치 촉구 2017-04-25 20:02:28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는 임 전 차장이 아닌 학술단체 전 회장 이규진(55·사법연수원 18기)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이 일부 부당지시를 내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일각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 전 상임위원이 연루된 이번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양...
安측 '권여사 친척 특혜채용' 주장에 盧측 "사실무근, 법적대응"(종합) 2017-04-25 15:59:48
윤리위에 회부해야" 文측 "허위사실 유포로 前 대통령 가족 욕보여, 安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노무현재단은 25일 한국고용정보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 등을 특혜 채용했다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盧측, '권여사 친척 특혜채용' 주장에 "사실무근, 민형사 조치" 2017-04-25 11:46:11
대해 "단장직 박탈과 국회 윤리위원회 회부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재단과 유족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때 당을 같이했던 안 후보 측까지 전직 대통령의 부인을 선거에 끌어들이는가"라며 "안 후보는 봉하마을 방명록에 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4-24 20:00:00
'부당지시 의혹' 사건 공직자윤리위 회부…당사자는 전보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사건을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 대법원은 지난 18일 법원...
대법, '부당지시 의혹' 진상조사 결과 공직자윤리위 회부 2017-04-24 16:49:45
공직자윤리위 회부 신임 법원행정처 차장에 김창보…'부당지시' 이규진 '사법연구' 발령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사법부 고위법관이 판사 학술행사 축소를 일선 법관에게 지시하는 등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를 했다는 법원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24일 이...
[인사]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2017-04-04 17:15:01
이영국 ▲ 정책위원장 전희재 ▲ 윤리위원장 박종길 ▲ 법률자문위원장 김용호 ▲ 여성위원장 윤세자 ▲ 청년위원장 박상준 ▲ 디지털정당 위원장 김기복 ▲ 홍보위원장 박재성 ▲ 대외협력위원장 강용성 ▲ 노동위원장 신일 ▲ 대변인 강철수▲ 실버세대 위원장 이병재 (전주=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명진 고별사…"내가 한국당 마지막 비대위원장이기를"(종합) 2017-03-30 15:53:38
원장이기를"(종합) 마지막 회의 주재하고 의총 참석…당원권 정지시킨 윤상현과 악수 "친박 다 징계하면 나밖에 안남아…윤상현은 윤리위 로비하다 걸려"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배영경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제가 이 당에 마지막 비대위원장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
인명진 "朴전대통령, 검찰에 가서 시시비비 가려야"(종합) 2017-03-15 11:28:00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금도 윤리위와 당무감사위에서 모든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각각의 사안에 대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며 "당론과 지도부를 흔드는 것을 가벼이 여겨선 안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당은 어떤 정당도 하지 못했던 단호한 징계를 통해 꾸준히 당을 쇄신해 왔다"며...
인명진 "희생 감수하더라도 징계 주저않을 것"…'친박'에 경고 2017-03-15 09:51:28
윤리위에서 사태 면밀히 주시…국민 눈높이 맞는 징계 노력"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당내 친박(친박근혜)계를 겨냥해 "한국당은 시류에 흔들리지 않겠지만 필요하다면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징계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