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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없는 치킨, 어떻게 시켜 먹으라는 거지? ‘폭소’ 2013-01-14 00:46:02
게시판에는 ‘먹을 수 없는 치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치킨집의 전단지를 촬영한 것이다. 여느 전단지와 마찬가지로 메뉴, 가격 등이 적혀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전화번호가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먹을 수 없는 치킨, 가장 중요한 것이 없네”...
솔로들은 모르는 고민 '나도 고민할 줄 아는데, 내 옆엔 여친이...' 2013-01-14 00:39:29
게시판에는 '솔로들은 모르는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이는 한 포털 사이트에서 여자친구를 검색했을 때 연관 검색어로 나오는 것을 캡처한 것이다. 여기에는 여자친구 생일 선물, 여자친구 감동 시키는 말 부터 여자친구랑 놀러갈 만한 곳, 여자친구 이벤트, 여자친구 100일 선물, 여...
바탕화면 정리 패기, 입에서 쏟아지는 나방? ‘폭소’ 2013-01-13 20:54:00
패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바탕화면 정리 패기’에는 한 네티즌의 바탕화면이 캡처되어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 ‘유희왕’의 한 장면으로 캐릭터가 화를 내는 순간을 포착한 것. 특히 캐릭터의 입에 아이콘을 배치해 마치 애니메이션 ‘날아라 슈퍼보드’의 사오정처럼 표현해냈다. 한편 바탕화면...
읽어도 안 혼났던 만화책, 오히려 안 읽었다고 혼나 ‘교훈 듬뿍’ 2013-01-13 19:07:11
안 혼났던 만화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교육용 만화책을 모아 놓은 것으로, ‘뚱딴지 만화일기’ ‘또복이 만화일기’ ‘까불이 만화일기’ ‘코망쇠 만화일기’, ‘꺼벙이 만화일기’ ‘허생전’ ‘최고운전’ ‘이춘풍전’ 등의 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만화책들은 교훈이 깃들여져...
왼쪽 가슴에 손 온유, 알고 보니…오해 풀려 다행이야 2013-01-13 18:28:15
게시판에는 ‘왼쪽 가슴에 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재된 게시물은 샤이니 멤버 온유와 태민이 과거 sbs ‘신동엽 300’에 출연했을 당시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두 사람은 허공을 바라보며 온유는 왼쪽 가슴에 왼쪽 손을, 태민은 왼쪽 가슴에 오른쪽 손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집에 못 가는 사진 '엄마~ 먼저 주무세요, 저 집에 못 가요' 왜? 2013-01-13 16:47:42
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차가운 영하 날씨 때문에 눈이 꽁꽁 얼어 빙판이 된 길이 나와있다. 특히 이 길은 경사가 험한 언덕길로 사람이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집에 못 가는 사진'이라고 일컫고...
문자 답장 귀찮은 엄마, 초성만 덩그러니… 해석하는 게 신기할 정도? 2013-01-13 16:08:58
엄마’라는 제목으로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문자를 캡처한 게시글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 속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밤새운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고, 엄마는 ‘ㅇㅇㄷ’는 답문을 전했다. 이는 ‘알았다’의 초성만 적은 것으로 이후에도 엄마는 계속해서 ‘ㄱㄹ(그래)’,...
대기업 횡포로 피해 본 中企에 최대 10배 손해배상(종합) 2013-01-13 15:04:32
<<제목 변경. 본문구성 전반적으로 보완>>공정위 하도급법 개정 추진…중기청 요청 땐 고발 의무화 앞으로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등이 적발되면 피해액의 최대 10배를 배상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중소기업 보호 정책을 대폭 강화하기로했기 때문이다....
집에 못 가는 사진, 가파른 경사에 꽁꽁 얼어버린 골목길 ‘눈길’ 2013-01-13 14:16:49
게시판에는 ‘집에 못 가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내린 뒤 빙판길이 된 골목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파른 경사에 꽁꽁 얼어버린 길은 쉽게 올라갈 수 없어 보인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에 못 가는 사진, 진짜 집에 못가겠네” “집에 못 가는 사진,...
붉은색으로 꾸민 인수위 홈페이지 …朴 당선인 정치철학까지 담아낼까 2013-01-13 13:35:39
지역, 제안사항을 접수할 분과위원회를 체크하고 제목, 제안내용을 작성한 뒤 진행상황 및 답변을 확인할 때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비밀번호를 분실하면 본인이 작성한 글을 확인할 수 없다.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작성한 글은 모두 비공개 처리해 '확인하기' 항목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남긴 글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