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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니콘 “음악으로 대중을 치료하고 싶다” 2016-01-19 10:38:00
언니가 힘들게 제게 이야기를 꺼냈어요. 청소를 조금씩 도와줬으면 좋겠다고요. 순간 언니들한테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위니: 그 이후로는 주기적으로 멤버 모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눠요. 유진: 모두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고집을 부리는 멤버는 한 명도 없어요(웃음). 항상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할 때도 자기주장을...
[인터뷰] ‘풍선껌’ 박희본, 비움과 채움의 연속 2016-01-05 08:00:00
울 수 있을 거라 믿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리환이의 존재는 이슬이에게 컸으니까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죠.” 박희본은 홍이슬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주위 동료들의 큰 도움을 받았다. 박희본은 “처음에는 너무 불안했다. 제가 이슬이를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싶었다. 감정적인 부분에서 이해되지 않을 때는 감독님,...
[인터뷰] 나인뮤지스 “다양한 활동으로 개개인의 매력 보여줄 수 있는 2016년이 되길” 2015-12-31 14:14:00
어떤 스타일인가. 민하: 첫인상만으로는 차가울 것 같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새침데기 같아 보이는데 막상 이야기를 해 보면 그렇지 않다고들 한다. 소진: 여성스럽고 다정하다. 금조: 민하 언니는 먹을 때 진짜 기분이 좋아진다. 민하: 겉보기 보다 되게 잘 먹어서 ‘식신로드’ 같은 먹방 프로그램에 꼭 나가고...
[인터뷰] ‘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에디터의 실제 조언, 한설에게는 필요 없었다” 2015-12-24 15:23:00
언니가 거의 매 신을 출연했기 때문에 쉴 틈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피곤한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걸 느낄 수 있었죠. 언니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김혜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예뻤다’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는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인터뷰] 강민아, 2016년도 더 발칙하게 고고! 2015-12-23 18:00:00
운전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언니, 오빠들을 만나면 미성년자여서 2차를 못 가고 저녁만 먹고 일찍 들어갔었는데 그 점이 부럽고 안타깝더라. 그래서 성인이 되면 많은 얘기를 나눌 겸 술을 배우고자 한다. 쫑파티 때 언제나 음료수를 마셔 소외감을 느꼈었는데 스무 살이 되면 같이 건배하고 싶다. q. 나중에 배우 외에도...
소유진 아이가 다섯, 김선아·김정은과 찰칵 2015-12-21 17:50:50
울 언니들이랑. 그리고 저 뒤에 외로운 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정은·김선아·소유진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제작 에이스토리) 여주인공...
`오 마이 베이비` 상남자 태오 VS 자상한 태린, 극과 극 막내보기 신공 2015-12-17 15:48:50
막내 태라를 대하는 언니 태린이와 오빠 태오의 자세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였다. 태린이는 동생이 울 때마다 살뜰히 안아주고 토닥여 주었지만, 태오는 상남자 오빠의 면모를 과시했다. 울고 있는 태라에게 “울지마라!” 라는 한마디로 터프하게 달래주며 태오만의 ‘경상도 사나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태라가...
[아이돌 집중 탐구] 예? 이름이 뭐라고요? 세상에 2015-12-15 06:31:00
5000명 팬클럽에 `언니`를 외치는 여덕군단을 더욱 열정적으로 맞이해본다면 어떨까. 물론 동참 의사 있다. 소나무, 팬클럽 솔방울이 깔아주는 뽀송한 꽃길만 걸으새오. 두 번 걸으새오. 열 번 걸으새오. 계속 걸으새오. 한 귀여움 한다. ★ 최신 소식: 지난달 25일 `2015 한류중심어워즈`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
[인터뷰] 오늘도 원더풀한 그녀, 솔비 2015-12-09 11:03:00
같아요. 신지 언니랑 배우 한채아 씨랑 친해요. 근데 제가 생각보다 친한 연예인이 많이 없어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죠. 연애는 하고 있나요? 몇 년 동안 창작의 재미에 빠져서 남자에게 관심이 없어졌어요(웃음). 그림이 제 새로운 남자친구에요. 사랑하면 영감도 많이 받지 않나요? 저 같은 타입은 만날 때는 못 받고...
[인터뷰] 황현주 “모델보다는 연기가 내 성향에 잘 맞는다” 2015-12-07 17:13:00
미워했던 언니 때문에 괴로웠었는데 방송으로 보면 내가 주목을 받고 있더라. 그것도 전부 운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도수코3’에 나갔다면 탈락을 했거나 무명모델이지 않을까(웃음). q. ‘도수코4’ 2등, 상금 아깝지 않냐. 현실적으로는 1억 상금이 아깝기는 아깝다(웃음). 그런데 1등을 하든 2등을 하든 톱3까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