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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KBS연기대상 연작 단마극상 수상 "배우 생활 처음 받는 상" 2013-01-01 11:16:58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연기로 이끌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연우진은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새로운 작품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연기대상 방송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LG, 초고화질TV 라인업 강화해 CES 사로잡는다 2013-01-01 11:00:16
존을 꾸며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와 팝아트를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CES 2013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TV사업부장 노석호 전무는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84인치 울트라HD TV를출시하는 등 초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는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울트라HD 콘텐츠 확산에도 앞장서 글로벌 초고화질...
박유천 SBS 연기대상 4관왕, 역시 대세배우! 2013-01-01 10:15:38
첫 작품으로 4관왕을 거머쥔 것도 대단하지만, 데뷔 3년 만에 방송3사 신인상과 우수상을 휩쓸다니 정말 경이롭다”며 “이는 놀라운 기록이며, 박유천이 대세라는 것을 입증한 결과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글램, 4인체제 컴백...
신다은-김민서-한선화-리지 ‘초미니 각선미 대결’ 2013-01-01 09:13:03
개인이 아닌 작품에 대상을 수여했던 드라마대상은 1년 만에 다시 배우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연기대상으로 돌아왔다. 이날 신다은은 v라인으로 가슴골이 깊게 파인 초미니 레드 드레스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고, 튜브톱 한뼘 드레스로 목선에서부터 쇄골라인, 각선미까지 자신 있게 노출한 김민서는 의상 및...
남편 유지 받들어 청년작가상 만든 남궁요숙 알파색채 대표 "젊은 작가 발굴해 미술 한류 일으킬 것" 2012-11-25 17:06:56
따라 대한민국 청년작가상 전시회가 열린다. 6월 한국미술협회에 1억원을 기탁, 40년 만에 청년작가상을 만든 남궁요숙 알파색채 대표(83·사진)를 23일 서울 평창동 알파색채 본사에서 만났다.“물감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죠. 50년을 그림물감 만드는 데 다 쏟아부었어요. 연구에 400억원 이상이 들어갔죠. 그것...
[성공 시크릿] `한땀 한땀` 손뜨개로 마음을 담는다 2012-08-29 17:51:11
시금석이 되었다.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작품을 본 사람들이 패턴과 실의 구입방법을 문의해 왔고 여기에 착안해 손뜨개 패턴과 실을 묶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전자상거래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부터 인터넷 판매를 한 것이다. 그리고 1년 후에는 그가 강의하던 쇼핑몰에 10평 남짓한 공간을 임대해 `바늘이야기`...
`종합 문화명소` 4대강문화관 오픈 2012-04-30 16:08:29
소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쥴리어스 포프의 작품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다양한 수변 생태 공간과 자전거길은 주말 나들이 가족들에게 즐거운 쉼터가 됐습니다. <시민인터뷰> 김기만 /경기도 시흥시 "제가 여기가 처가집이라 주변만 오고 여기는 한 번도 안와봤는데.. 오늘 개관...
착한 사자, 당돌한 고양이 극장가 덮치다 2011-12-29 15:59:00
개봉. 다음으로 관객을 기다리는 작품은 장화신은 고양이. 장화신은 고양이의 경우 스토리텔링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장화신은 고양이가 슈렉시리즈에서 최고의 매력을 뽐내며 주연을 꿰찬 사례이기 때문. 이 고양이는 화려한 칼솜씨와 카리스마를 내뿜는 전문 킬러지만, 위기의 상황이 되면 큰...
2차대전 포화속 두 남자의 희망찾기 `마이웨이` 2011-12-17 09:07:47
공감대를 갖는다. 경성과 1만2천km 떨어진 곳에서 삶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는 두 남자 이야기, 마이웨이는 영화 개봉에 앞서 이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높은 기대감을 품게했다. 관객 1천174만명을 동원한 강제규 감독의 연출에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중일 배우들이 출연해서다. 오다기리 조는 "변화를...
귀신이 두렵지 않다면 손예진과 연애한다? 2011-11-21 20:40:51
측면에서 기대감이 높은 작품. 영화에서 손예진은 남다른 촉 때문에 그 흔한 연애 한번 못해본 여자 여리 역을 맡았다. 그 촉은 학창시절 죽음의 문턱을 넘긴 사고 이후 귀신을 보는 능력(?) 이런 상황에 겁쟁이 호러 마술사 마조구(이민기 분)가 여리에 꽂혀 겁없이 다가선 뒤 말 그대로 공포의 나날을 보내며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