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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예감] 깊고 푸른 ‘블루 아이’ 메이크업 2013-04-10 12:19:39
써도 예쁘지만 다른 컬러와 쉽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뽀죡한 브러쉬에 물을 묻혀 섀도우를 바르면 아이라인까지 그릴 수 있다. advanced 디올(dior)은 예술적인 블루 아이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아이 라인부터 눈썹뼈 아래까지 보석을 붙여 사파이어의 푸른...
이영애 ‘독보적 수트 클래스’가 커리어우먼에게 미치는 영향 2013-04-08 09:30:01
강력한 컬러 포인트 한방을 더하자. 함께 매치시키는 아이템은 뉴트럴한 컬러로 조합해 지나침 없이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올 봄 네크리스 트렌드 또한 주목해봐야겠다. 우아한 수트룩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진주 스톤을 스타일링 할 것. 시즌을 맞이하기 전 트렌드에 한번쯤 관심을 기울였던 여성이라면 ‘플라운스’를...
‘돈의 화신’ 오윤아 vs ‘백년의 유산’ 심이영, 돈 독 오른 그녀들의 주얼리 2013-04-04 12:37:02
역시 터프한 사이즈의 메인 스톤이 서브 스톤과 조화를 이루며 강한 느낌을 전한다. (사진출처: sbs ‘돈의 화신’. mbc ‘백년의 유산’ 방송 캡처, 뮈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김소현 화보 공개, 한가인부터 손예진까지…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패션 위크 ‘스타 네일’ 트렌드는? 2013-04-03 10:40:02
패턴이 눈에 띈다. 화이트 컬러 네일에 스톤을 얹거나 부드러운 색감에 톤을 맞춰 프렌치와 솔리드 패턴을 번갈아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광택을 줄인 매트 타입의 화이트 네일 폴리시를 선택해 은은하게 연출하거나 파스텔 컬러 네일 스티커를 붙인 뒤 스톤을 얹어 데일리 스타일링으로 활용해보자....
로맨틱 봄의 향연, 꽃이 날리네~ 2013-04-02 17:18:30
다운된 컬러에 대조적인 네온 컬러를 사용한 각기 다른 플라워 프린트로 임팩트를 주었다. 또한 실크와 트위드 소재가 믹스매치돼 모스키노만의 독특함을 표현했다. 블라우스와 플리츠스커트의 완벽한 코디네이션이 특징인 모스키노의 투피스 라인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실크 소재의 조화로 세련된 레이디 라이크 룩을...
모스키노, 로맨틱 2013 S/S 프리 컬렉션 공개 2013-04-02 13:13:02
톤 다운된 컬러에 대조적인 네온 컬러를 사용하고 각기 다른 플라워 프린트로 임팩트를 주었으며 실크와 트위드 소재가 믹스매치 되어 모스키노만의 독특함을 표현했다. 또한 블라우스와 플리츠스커트의 완벽한 코디네이션이 특징인 투피스 라인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실크 소재의 조화로 세련된 레이디 라이크 룩을...
모스키노 2013 S/S 프리 컬렉션 공개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 돋보여~” 2013-04-02 11:55:09
돋보이는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은 컬러 그 자체가 주는 감각적인 느낌 외에도 실크와 트위드 소재를 믹스 앤 매치하는 센스를 더해 유니크한 감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블라우스와 플리츠 스커트의 완벽한 코디네이션이 특징인 모스키노의 투피스 라인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과 실크 소재의 조화로 세련된 레이디 라이크...
셀럽의 여왕 바다, 프론트로우 빛낸 주얼리 스타일링 2013-03-28 18:20:03
비비드한 민트, 오렌지는 올 봄 유행할 컬러 중 하나이므로 그의 컬러 오브 매치를 눈여겨 볼 것. 왼 손에 컬러감을 살린 볼드한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 했다면 반대편 손목과 손가락은 심플하게 연출해 완급조절에 신경쓴 모습이다. 실버 스톤의 가는 팔찌와 같은 톤의 볼드한 디테일의 반지를 매치해 극명한 대비감을 준...
2013년 판 ‘빈티지 펑크룩’ 코드 2013-03-28 10:49:02
된다. 큐빅, 와펜, 스터드, 컬러 스톤, 장식 디테일 디테일로 활용된 근사한 큐빅과 볼드한 컬러 스톤, 위트 있는 와펜 장식은 점퍼나 티셔츠 위에서 빛을 발한다. 이는 과감하면서도 심플하게 표현 될수록 펑크룩의 멋과 맛이 되살아나는 것이 특징. 박시한 점퍼의 백을 수놓은 큐빅이라. 극히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그 겨울’ 송혜교, 이토록 영롱한 귓볼을 보았나 2013-03-26 08:56:01
분한 그는 도화지처럼 하얀 얼굴위에 핑크 컬러의 입술로 은은한 생기를 불어 넣는다. 내추럴한 글램펌으로 연출한 헤어 스타일은 가장 베이직하며 시스루 뱅의 포니테일, 하프 업 스타일까지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며 오영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그 중에서도 단연 뜨거운 주목을 받는 것이 있으니 다름 아닌 오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