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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4 10:00:00
07/24 08:58 서울 이희용 기념관 공사가 한창인 최재형 고택 07/24 08:59 서울 홍해인 추경 통과 뒤 첫 당정 07/24 09:00 서울 홍해인 경제 당정 참석한 주무 장관들 07/24 09:06 서울 사진부 김태영, 삼순데플림픽 10m공기권총 금메달 07/24 09:13 서울 한종찬 발언하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07/24 09:14...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⑤ '통곡의 역'에서 부른 '우리의 소원' 2017-07-24 08:37:13
노래 최재형 고택 공사 한창…"내년 4월 기념관으로 꾸며 개관할 예정" (우수리스크<러시아>=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23일 오후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인근의 라즈돌노예역. 인적은 없고 화물차만 이따금 지나는 한적한 간이역에 '우리의 소원'이 울려 퍼졌다....
고려인 강제이주 회상열차 대장정 돌입…알마티까지 6,500㎞ 2017-07-24 08:31:55
독립운동의 대부'로 꼽히던 최재형 고택을 맨 먼저 답사했다. 최재형 선생이 말년에 살던 이 집은 2014년 재외동포재단의 도움으로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가 러시아인으로부터 매입했으며 내년 4월 기념관으로 꾸며져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수이푼 강변에 있는 이상설 유허비는 지난 며칠간 호우가 내려 인근 도로가...
수난의 흔적을 걷는다…80년전 고려인 강제이주 탐사단 출국 2017-07-23 10:10:00
강제이주 희생자 진혼제를 지내고 최재형 고택과 이상설 유허비를 둘러볼 예정이다. 탐사단은 24일 저녁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탑승해 6천500㎞를 달리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하바롭스크, 카림스카야, 울란우데,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등을 거쳐 8월 1일 고려인의 첫 정착지인 카자흐스탄 우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2 15:00:07
수해로 천안 흑성산 등산로 폐쇄·입산통제 170722-0197 지방-0018 10:49 달빛 아래서 감상하는 고택 …창원의 집 야간관람 170722-0200 지방-0019 10:54 빚문제로 말다툼하던 누나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덜미 170722-0205 지방-0093 11:00 [울산소식] 울산과학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풍성 170722-0208 지방-0020 11:0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2 15:00:07
아래서 감상하는 고택 …창원의 집 야간관람 170722-0196 지방-0019 10:54 빚문제로 말다툼하던 누나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덜미 170722-0203 지방-0020 11:03 남양주시- LH,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MOU 170722-0207 지방-0021 11:10 경기 연천군 호우경보 대치…신서면 99㎜ 폭우 170722-0210 지방-0022 11:17 "덥다...
달빛 아래서 감상하는 고택 …창원의 집 야간관람 2017-07-22 10:49:48
아래서 감상하는 고택 …창원의 집 야간관람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한여름 달빛 아래 기와집 정원을 거닐며 무더위를 잊자" 경남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통 기와집인 '창원의 집'을 야간개방하는 '야행'(夜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④ 이부영 대회장 "역사는 기억" 2017-07-22 09:00:16
가슴이 아프다. 최재형 선생의 고택을 재외동포재단 도움으로 현지 고려인 단체가 사들여놓고도 돈이 없어 기념관으로 꾸미지 못하고 있다. -- 정당에 몸담고 있을 때보다 더 활발한 것 같기도 하다. ▲ 민주당 부총재, 한나라당 원내총무, 열린우리당 의장 등의 직함을 맡아 한창 바쁘게 일할 때는 고려인 문제에 많이...
"체험 있는 여름 휴가, 충남 서해안 어촌마을서 즐기세요" 2017-07-20 11:44:29
수 있으며 천상병 시인의 고택이 있는 시인의 섬으로도 유명하다. 물이 빠지는 간조 때는 걸어서 토끼섬까지 갈 수 있다. 서천군 서면 월하성 마을은 수심이 얕은 데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 썰물 때면 1㎞가 넘는 갯벌이 드러나는 곳이다. 이곳의 갯벌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갯벌이라기보다 해수욕장의 모래밭 같다....
[팜스테이] 500년전 '충청 양반'들이 살던 고택 체험 해볼까 2017-07-19 18:12:34
외암마을(송악면 외암민속길 42의 7)은 멋스러운 고택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외암마을은 중요민속문화재(236호)로 지정되기도 했다.외암마을은 조선시대 기와집과 초가집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500여 년 전 형성된 이 마을에는 충청도의 옛 양반들이 살던 고택과 서민이 살던 초가집 60여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