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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산양' 그려진 우표 나온다 2017-02-19 12:00:07
200만 년 동안 외형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발행이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15년에는 늑대를, 2016년에는 수달을 소재로 멸종위기동물 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Cover Story] 10년째 소방관 등 '영웅지킴이 캠페인'…난치병 어린이 지원도 2017-02-16 16:18:43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지킴이 협약을 맺고 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보호종을 선정해 전문 단체의 보호·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과 생태캠프를 운영하며 천연기념물의 개체 수 증대와 서식지 보존 활동도 벌이고 있다.에쓰오일은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08:00:09
번지는데 'A형' 5일째 잠잠…이유 있나? 170213-0893 지방-0212 15:47 '천연기념물 수달' 잡아먹은 농민의 '엽기적 식생활' 170213-0894 지방-0213 15:48 [구리소식] 市, 방문·전화권유 판매업 일제 점검 170213-0899 지방-0214 15:51 대구시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준비 본격화…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08:00:08
5일째 잠잠…이유 있나? 170213-0853 지방-0212 15:47 '천연기념물 수달' 잡아먹은 농민의 '엽기적 식생활' 170213-0858 지방-0214 15:51 대구시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준비 본격화…위원회 구성 170213-0860 지방-0215 15:51 작년 전남~제주 뱃길 이용객 154만명 9.2%↑…목포항 가장 많아...
'천연기념물 수달' 잡아먹은 농민의 '엽기적 식생활' 2017-02-13 15:47:54
유해조수포획 허가증을 가진 오씨는 사냥한 수달에서 총알을 제거한 뒤 가슴 부위와 뒷다리 등을 불에 구워 먹고서 부산물은 창고에 보관해왔다. 그는 이런 식으로 꿩과 비둘기 등 동물 50여 마리를 잡아 창고에 보관하다가 이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오씨는 "수달이 천연기념물인 줄 이미 알았고 호기심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3 15:00:08
"정신병원에 재입원 시켜달라"…염산 뿌린 30대 구속 170213-0211 지방-0022 09:07 '천연기념물 수달' 총으로 쏴 잡아먹은 40대 농민 170213-0227 지방-0023 09:13 술 먹고, 차 훔쳐 몰고가다 논두렁에 '쿵'…러시아인 2명 구속 170213-0231 지방-0024 09:15 경찰, '제대혈 불법 시술' 차광렬 회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3 15:00:07
"정신병원에 재입원 시켜달라"…염산 뿌린 30대 구속 170213-0207 지방-0022 09:07 '천연기념물 수달' 총으로 쏴 잡아먹은 40대 농민 170213-0223 지방-0023 09:13 술 먹고, 차 훔쳐 몰고가다 논두렁에 '쿵'…러시아인 2명 구속 170213-0227 지방-0024 09:15 경찰, '제대혈 불법 시술' 차광렬 회장...
[ 사진 송고 LIST ] 2017-02-13 15:00:02
차에서 내리는 안종범 02/13 10:22 서울 임채두 농민이 불법 포획한 수달 02/13 10:22 서울 임채두 40대 농민이 불법 포획한 수달 02/13 10:22 서울 임헌정 안종범 전 수석의 '법정으로 가는길' 02/13 10:23 서울 임헌정 '비선실세'의 눈빛 02/13 10:23 서울 백승렬 단상으로 나가는 황...
"호기심에…" 멸종위기 수달 총으로 쏴 잡아먹은 농민(종합) 2017-02-13 10:38:12
있다. 오씨는 수달 부산물을 창고에 보관해 오다가 덜미를 잡혔다. 그는 "수달이 천연기념물인 줄 알고 있었고 호기심에 그랬다"고 말했다. 오씨의 창고에서는 꿩 6마리와 비둘기 46마리가 죽은 채 보관돼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창고에서 50여 마리의 동물 사체가 발견됐고 진공 팩에 사체를 담아 포획 날짜를 표기한 점...
'천연기념물 수달' 총으로 쏴 잡아먹은 40대 농민 2017-02-13 09:07:01
있다. 오씨는 수달 부산물을 창고에 보관해 오다가 덜미를 잡혔다. 그는 "수달이 천연기념물인 줄 알고 있었고 호기심에 그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씨의 창고에서 비둘기와 꿩 등 다수의 동물 사체가 발견된 점 등을 비춰볼 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sollenso@yna.co.kr do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