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07 15:00:01
육성에 135억원 지원 180207-0425 경제-0439 11:00 반려견도 '혈액형' 있다…"수혈시 적합성 검사받아야" 180207-0427 경제-0440 11:00 대한상의, 싱가포르·美실리콘밸리 방문…'혁신 현장탐방' 180207-0428 경제-0090 11:00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 충북 '최우수' 180207-0429 경제-0091...
산업기술시험원 신임 원장에 정동희 전 국표원장 2018-01-25 10:41:35
=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정동희 전 국가기술표준원장이 25일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나온 정 신임 원장은 기술고시 27회 출신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적합성정책국장, 원전산업정책관,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국가기술표준원장 등을 거쳤다. 정...
파인디지털, 9인치 내비게이션 출시 2018-01-23 11:01:24
적합성 인증을 통과해 주변기기와의 연결성을 확보했으며 데이터 셰어링, 유심 장착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5를 채택했으며 빠른 부팅과 위치기반 컨텐츠, 빠른 길 안내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상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착...
관세청, 13억 원 상당 가상화폐 채굴기 불법 수입 적발 2018-01-22 10:30:03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특정 브랜드를 위조한 배터리 8천345개(4천800만 원 상당)도 관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위조 배터리는 정품 가격의 10분의 1 수준으로 부정 수입됐다. 특정 기업 상표를 도용하고 KC인증(공급자적합성 확인서류)을 허위로 기재한 중국산 휴대전화 충전기 3천866개(6천700만원 상당)도 적발됐다....
[마켓인사이트][사모펀드의 기업 구조혁신] 5. 시험인증회사 4개 합친 스카이레이크, 개별기업 아닌 업종에 '베팅' 2018-01-10 13:07:01
개별 기업이 아니라 '시험인증'이라는 업종에 투자했다는 얘기가 나온 이유다.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하는 pef 업계에서도 좀처럼 보기 드문 투자 형태였다.각각의 전문분야를 가진 4개 회사를 합치면서 kctl은 주요 시험인증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회사가 됐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네비게이션과 통신 및...
소상공인·중기업계 "KC인증 일부면제 전안법 개정안 통과환영" 2017-12-29 19:00:15
"KC인증 일부면제 전안법 개정안 통과환영"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유미 기자 =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인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기존 전안법은 의류와 잡화 같은 39종의 생활용품도 전기용품과...
소상공인 인증 부담 경감 '전기안전법' 국회 통과 2017-12-29 18:59:16
인증 절차를 규정한 법으로, 이번 개정안은 관리 체계를 개편해 소상공인들의 인증 비용을 줄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일부 생활용품에 대해 KC마크 표시 의무, 안전기준 적합 증명 서류비치 의무, 안전정보 홈페이지 게시 의무 등을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 구매대행의 경우 KC마크가 없는 제품까지...
내년부터 수제맥주 규제 확 풀린다…공정위, 규제 개선방안 발표 2017-12-28 11:00:03
전파인증도 대폭 간소화된다.현재 스마트폰 등 방송통신기자재 수입 시 전파법상 적합성 인증을 받았더라도 수입자가 다를 경우 별도 인증의무를 요구해 절차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인증의무를 완화해 이미 인증을 받안 사업자의 인증으로 갈음할 수 있는 방안 등 개선안이 마련된다.또 생활용품의 안전관리도...
전안법 개정안 표류에 소상공인 반발…靑 폐지청원 20만명 돌파 2017-12-27 16:05:03
닿는 용품의 KC(Korea Certificate, 공급자 적합성 확인 서류) 인증 취득을 의무화한 법이다. 국회는 옥시 가습기 사태 등을 거치며 커진 안전관리 강화 요구를 반영해 인증 취득을 일반의류 등 생활용품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 법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을 들여 KC인증을...
전안법 불발, 소상공인들은 내년부터 갑자기 범법자? 2017-12-27 14:19:39
의무인증을 받게 됐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더불어민주당은 연내 처리하지 않으면 민생 현장에 큰혼란을 초래할 법안들을 꼽으며 대야(對野) 압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법안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과 고등교육법 개정안(시간강사법)을 꼽는다. 전안법은 의류와 잡화 같은 생활용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