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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자동차 점검요령 2014-05-21 01:13:53
각종 점화장치는 자동차의 내부와 외부에서 육안으로 점검한다. a/t오일은 게이지로 오일양을 체크하고 색깔을 육안으로 확인한다. 전체적인 점검이 끝나면 정기 점검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엔진오일은 최초 1천km 주행 이후 차량에 따라 1만5천~2만km에 교환해 주어야 한다. 계기판에 서비스 주기가 있으니 참고하자....
무심결에 어기는 도로교통법, 그 대가는? 2014-05-15 14:42:33
등화장치 미점등 가로등의 개선과 대낮에도 점등되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적용으로 야간에 라이트를 끄고 다니는 차가 적지 않다. 도로교통법 제37조 제1호·제3호 등화점등, 조작불이행으로 승용·승합차는 범칙금 2만원이다. 또한 교차로나 차로변경 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차들이 많다. 특히 전방의 차가...
혼다, 신형 스쿠터 '올 뉴 PCX'판매 돌입 2014-05-15 14:23:11
구형의 기동성과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스타일 개선과 주행성능, 편의장비 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회사설명이다. 외관은 라운드형에서 직선형으로 바꿨으며, 헤드라이트와 테일 램프에는 led를 사용했다. lcd계기판과 시트 하단의 수납공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ac소켓 등 편의장치도 추가했다. 휠베...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중남미 시장 공략 출사표 2014-05-13 21:31:22
하다. 1976년 현대차는 첫 고유 모델로 개발한 ‘포니’ 6대를 처음으로 에콰도르에 수출했다.현대차는 산악 지역이 많은 현지 지형에 맞도록 엔진과 모터의 동력을 제어하는 장치를 새롭게 개발해 중남미 수출용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와 함께 언덕 오르기...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중남미 첫 진출 2014-05-13 15:30:23
엔진과 모터의 동력을 제어하는 hpcu(동력제어장치)를 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언덕 등판능력을 강화했고,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효율과 현지맞춤형 주행성능을 갖췄다. 중남미 첫 수출국인 에콰도르는 1976년 포니 6대를 선적하며 현대차 최초로 해외수출의 문을 연 국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게...
쏘나타 하이브리드 중남미 시장 진출 2014-05-13 11:13:46
동력을 제어하는 HPCU(동력제어장치)를 새롭게 개발해 언덕 등판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와 현지맞춤형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겸비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며 "쏘나타 하이브리드...
'40대 한정판' 지프 랭글러 폴라 출시 ··· 5740만원 2014-05-12 10:32:21
오프로드 전용 모델"이라고 밝혔다.오프로드를 위한 주행 안전장치도 돋보인다.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전자식 전복방지 시스템(erm), 내리막 주행 제어장치(hdc), 언덕 밀림 방지 장치(has), 조수석 승객 감지기능을 갖춘 어드밴스 멀티스테이지 듀얼 에어백 등 안전장치를 탑재했다. 가격은 5740만 원....
[르포] LF쏘나타·제네시스 달라진 승차감 비결, 뭔가 봤더니… 2014-05-12 09:11:29
100여 개에 이른다. 이 중 서스펜션(현가장치)에 쓰이는 코일스프링은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안전과 승차감을 책임진다. 엔진과 변속기에 들어가는 정밀 스프링의 경우 파워트레인이 최적의 성능을 내도록 해준다.현대차의 대표 세단인 쏘나타(lf)와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스프링도 대원강업의 작품이다. 고응력 소재와 상하...
[경찰팀 리포트] 도로 위의 '세월호' 과적차량 2014-05-10 09:07:00
수 있게 개조해 다른 바퀴에 실리는 하중을 낮추는 장치다.하지만 국토부와 도로공사 등 관련기관은 인력·장비 부족과 단속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적재중량의 네 배 이상을 싣고 폭주하는 차량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 도로에선 단속팀과 과적 차량 간 위험천만한 ‘추격전’이 계속되고...
[경찰팀 리포트] 110t 화물 실은 25t 트럭…'시한폭탄'이 전국 달린다 2014-05-10 09:03:00
안된다. 국토교통부는 측정 장치의 오차를 감안, 실제로는 총중량 44t, 축중량 11t 초과 차량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은 도로 종류에 따라 국도는 국토부 산하 지방국토관리청이, 고속도로는 도로공사가, 지방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한다.하지만 단속은 쉽지 않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도로공사 이동단속팀원들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