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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당선인, 15개 부처 차관 발표…"취임 즉시 공백 없도록" 2022-05-09 14:11:02
검찰총장 비서관을 임명했다. 1차관 방기선 2차관 최상대 차관 장상윤 1차관 조현동 2차관 이도훈 차관 김기웅 차관 신범철 차관 한창섭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성호 1차관 전병극 차관 김인중 1차관 장영진 통상교섭본부장 안덕근 1차관 조규홍 2차관 이기일 차관 유제철 차관 권기섭 1차관 이원재 차관 송상근 차관 조주현...
다가온 기재부 추경호 시대…EPB·모피아 '하이브리드' 시대 올까 2022-04-12 09:20:48
경력은 찾기 힘들다. 1차관엔 윤태식 세제실장이, 2차관엔 최상대 예산실장이 후보로 거론된다. 하지만 장관과 차관 사이의 기수 차이가 10년 가까이 차이가 나면서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31회), 조규홍 전 재정관리관(32회), 방기선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34회)등 기재부 출신으로 외부에 나가있던...
거시경제·600조원대 예산 총괄 기재부 1·2차관 누가 되나(종합) 2022-04-11 10:36:24
기재부 최상대(34회) 예산실장과 조규홍(32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이 압축 거론되고 있다. 600조원 상당의 정부 예산과 재정 등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기재부 2차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예산실장이 승진 기용되는 것이 관례다.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이 예산실장으로,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가는...
거시경제·600조원대 예산 총괄 기재부 1·2차관 누가 되나 2022-04-11 06:04:01
기재부 최상대(34회) 예산실장과 조규홍(32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이 압축 거론되고 있다. 600조원 상당의 정부 예산과 재정 등 나라살림을 책임지는 기재부 2차관의 경우 기본적으로 예산실장이 승진 기용되는 것이 관례다.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이 예산실장으로, 예산실장이 기재부 2차관으로 가는...
기재부 공무원 2명 인수위에 추가 파견…기획조정·보좌 업무 2022-03-31 16:45:48
소속이지만 임기를 마치면 기재부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기재부는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등 국·과장급 공무원 6명을 인수위에 파견했다. 그 밖에도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경제1분과 간사), 박성훈 전 부산시 부시장, 조규홍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등 기재부 출신 인사들이 인수위에 참여하고 있다. moment@yna.co.kr...
윤석열 인수위서 파워그룹 부상하는 기재부 전현직 관료 2022-03-21 18:28:40
모두 패스한 기재부 관료 출신이다. 조규홍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차관보)도 외부인사로서 경제1분과 전문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 전 관리관은 정통 예산 관료로 분류된다. 기재부 관료들은 코로나19비상대응특별위원회 등에 추가 파견 가능성도 열려 있다. 국세청 역시 인수위에 6명을 파견해 기재부에 이어...
심교언 등 '문재인 정부 비판' 전문가들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대거 참여 2022-03-21 17:56:38
개편 등에 대해 조언할 것이란 예상이다. 조규홍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도 경제1분과 전문위원에 위촉됐다. 조 전 차관보는 예산총괄과장과 경제예산심의관을 거친 예산 관료 출신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윤 당선인 선대위에 합류해 지출 구조조정을 비롯한 윤 당선인의 관련 공약 수립을 도왔...
[인사] SK그룹 ; 동아쏘시오그룹 ; 보성그룹 등 2021-12-02 18:18:46
조규홍▷상무보 조상욱◇동아제약▷상무 김진구▷상무보 윤춘희 정성원 조진욱◇동아오츠카▷상무 최석암▷상무보 주재현 윤동수◇용마로지스▷상무보 류정하 박원순◇에스티팜▷전무이사 이현민▷전무 최석우 김경연▷상무보 최용락 이준원 김성원◇DA 인포메이션▷상무 안철수◇한국신동공업▷상무보 최재근...
기재부, 'KT&G 사장교체 압력 주장' 신재민 前사무관 고발(종합2보) 2019-01-02 15:00:54
국채 추가발행 여부 논의 상황,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말 국고자금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신 전 사무관은 기재부의 해명에 맞서 국채업무를 담당하던 조규홍 당시 재정관리관(차관보급)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 화면을 일부...
기재부, 'KT&G 사장교체 압력 주장' 신재민 前사무관 고발(종합) 2019-01-02 11:48:55
국채 추가발행 여부 논의 상황,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 연말 국고자금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신 전 사무관은 기재부의 해명에 맞서 국채업무를 담당하던 조규홍 당시 재정관리관(차관보급)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 화면을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