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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장·조직·전략 모두 바꾼 삼성…"사회서 존경받는 기업 되자" 2022-01-17 15:16:14
챙기는 경계현 사장이다. 조직 구조도 달라졌다. 완제품 사업을 총괄하는 DX(소비자경험)부문이 새로 만들어졌다. TV와 생활가전, 스마트폰에 이르는 완제품군을 모두 관리하는 매머드급 조직이다. ○제품 아닌 경험을 파는 조직삼성전자가 바꾼 것은 경영진과 조직만이 아니다. 경영 전략에도 상당한 변화를 예고했다. 한...
"노후 헌혈버스 교체에 써달라"…삼성 임원 100억 모아 기부 2022-01-12 17:28:19
모임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따르면 장덕현 신임 삼성전기 사장이 아너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도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2020년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삼성 임원 기부금 100억원 모아…헌혈버스 제작 돕는다 2022-01-12 15:00:00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이 두 사람 외에 다른 신임 사장들도 아너스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0년에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당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당시 삼성전기 대표이사)가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고점에 던졌나…자사주 1兆 내다판 CEO들 2022-01-05 17:31:49
회장)는 지난해 4월 21일 8억3800만원어치를 매입했다. 경계현 전 삼성전기 대표이사(현 삼성전자 사장·1억9600만원), 최영무 전 삼성화재 사장(1억7000만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1억5600만원) 등도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그룹 계열사 CEO들은 대거 자사주 매도에 나섰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종편은 왜 대통령 신년사를 중계하지 않았을까 [여기는 논설실] 2022-01-04 09:41:16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공동명의로 신년사를 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신년사엔 위기의식이 가득합니다. 덕담은 "지난 한해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한 줄 뿐 입니다. 그 다음은 모두 위기...
재계 2022년 신년사 키워드는 '고객경험', '탈탄소', '조직문화' 2022-01-03 16:32:40
경계현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라며 "고객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돼야 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고객경험 전담 조직 'CX·MDE 센터'를 신설하고, 완성품...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최고의 '고객경험' 줘야…다시 한번 바꾸자" 2022-01-03 10:56:10
최고경영자(CEO)인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과 경계현 사장(DS부문장)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면서 "2022년 우리는 다시 한 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 신년사에서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혁신을 위한 `민첩한 조직문화` 당부" 2022-01-03 10:31:38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신년사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위한 `민첩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며 "올해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현...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최고의 고객 경험 전달하자" 2022-01-03 10:07:53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최고의 고객 경험 전달하자"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은 3일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라며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 부회장과 경...
한종희·경계현·구현모·진교원…'공학계 명예의 전당' 입성 2021-12-28 18:22:18
인사에서 승진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전기전자정보공학분과 정회원이 됐다. 한 부회장은 퀀텀닷(QD) 소재 기반의 TV 개발, 경 사장은 세계 최초 3차원 수직구조 플래시 메모리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현모 KT 대표,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 등도 같은 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