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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줄징계…하나은행장까지 추가제재 임박(종합2보) 2014-06-11 14:07:40
모두 금융당국의 철퇴를 맞는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과 리처드 힐 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은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으로 각각 경징계와 중징계 통보를 받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은행장들에 대한 징계는 자신들의 은행이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책임감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당국 금융社 대량 징계…'법대로 처벌' vs '고질적 관치' 논란> 2014-06-11 11:25:57
금융사 CEO가 중징계 대상에 올랐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경징계를 받고, 앞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086790]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각각 경징계와 중징계를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웬만한금융사 CEO가 금감원으로부터 호된 철퇴를 맞는 셈이다. 이들의 징계에는 미증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CEO 8명 중징계…우리銀엔 '기관 중징계' 2014-06-10 21:24:47
수준의 중징계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징계 하영구 행장 ‘형평성’ 논란10만건 이상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sc은행과 씨티은행에도 각각 기관경고 수준의 경징계 통보가 내려졌다. 하지만 두 회사 ceo에 대한 징계 수위는 달랐다. 리처드 힐 전 sc은행장은 중징계(문책 경고) 조치된 반면 하영구...
은행·카드사 200여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4보) 2014-06-10 16:13:01
제재 대상에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겸 씨티은행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현직 임원이 수십명 포함됐다. 오는 26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금융권 고위층의 대규모물갈이와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권...
은행·카드사 200여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3보) 2014-06-10 11:33:42
제재 대상에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겸 씨티은행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현직 임원이 수십명 포함됐다. 오는 26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금융권 고위층의 대규모물갈이와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권...
은행·카드사 임직원 300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2보) 2014-06-10 11:08:54
제재 대상에는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겸 씨티은행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현직 임원이 수십명 포함됐다. 오는 26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금융권 고위층의 대규모물갈이와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권...
한국SC은행 1만1천명 고객정보 추가 유출(종합2보) 2014-06-10 10:19:39
등 추가>>힐 前SC은행장 중징계…하영구 씨티은행장 경징계 사전 통보 올해 초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켰던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1만1천명의 고객 정보가 추가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정보 유출 제재 양형을 건수별로 차등을 두기로 함에 따라 3만여건의 고객 정보가...
은행·카드 임직원 300명 무더기 징계…역대 최대(종합) 2014-06-10 10:11:55
한국SC은행(중징계),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경징계), 최기의 전 국민카드사장(중징계), 신충식 전 농협은행장(중징계) 등 전현직 10여명이 포함됐다. 단일 기관으로는 KB금융지주그룹이 120여명으로 징계대상이 가장 많다. 국민은행 도쿄지점 부당 대출 및 비자금 의혹, 보증부 대출 부당이자 환급액 허위...
한국SC은행 1만1천명 고객정보 추가 유출(종합) 2014-06-10 09:41:42
정보가 빠져나간 한국씨티은행과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경징계를 사전통보받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SC은행은 최근 검찰 수사 과정에서 기존의 9만4천명외에 1만1천여명의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이 새로 발견됐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최근 한국SC은행으로부터 정보 유출...
한국SC은행 1만1천명 고객정보 추가 유출 2014-06-10 06:01:08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자리를 보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당시 최고경영자였던 리처드 힐 한국SC은행장은 지난 3월말 이미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보 유출 건수가 막대한 차이가 나는데 똑같은 징계를 내리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전했다.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