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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어지러운 시국에 애정 감사"…유연석 "촬영 내내 행복" 2017-01-17 18:59:03
때 '돌벤저스'들끼리 울먹울먹했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이외에 '신회장' 역의 주현은 중절모를 쓰고 나타나 거수경례로 인사했으며, '어리버리 의사' 우연화 역의 서은수, 그의 '키다리 아저씨' 박은탁 역의 김민재 등도 모습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유인식 PD는 "우리 드라마가...
[2017 사외보] 한경은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신문입니다 2017-01-16 16:20:19
신문에 싣지 못한 뒷얘기를 전하는 ‘뉴스 뒤의 뉴스’를 비롯해 ‘취업과 창업’, ‘문화&마켓’, ‘카드 뉴스’, ‘경영이야기’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과 논설위원들이 진행하는 ‘정규재뉴스’도 모바일한경에서 무료로 볼 수...
강석 "김혜영과 부부인 줄 알아요"…'싱글벙글쇼' 30돌 축하연 2017-01-16 14:17:56
나오는데 제가 아직 살아있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보여주려 나갔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그가 또 '삼바의 여인', '다 함께 차차차', '사랑의 트위스트' 메들리를 부르자 애청자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두 번째 게스트 노사연은 '사랑'과 '바램'을 불렀다. 김혜영이 첫째...
‘외부자들’ 전여옥 “박근혜, 나경원 견제했다..‘여왕벌’ 심리” 2017-01-09 19:14:23
새누리당 의원 사이에 얽힌 뒷얘기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최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대권 행보를 돕겠다고 선언한 나경원 의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과거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대통령이 당시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 의원을 견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선거 유세 마지막에 딱...
`썰전` 김성태X김경진 출격..구치소 청문회 비하인드 대공개 2016-12-29 23:59:01
핫한 뉴스의 뒷얘기를 뉴스의 당사자와 함께 털어보는 코너를 마련, 청문회 스릴러의 두 주역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MC 김구라와 함께 녹화 당일에 비공개로 진행된 구치소 청문회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 당의 현재 분위기, 탄핵정국의 전망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썰전’ 김경진 김성태 의원 출연, ‘구치소 청문회’ 비하인드 공개 2016-12-29 18:50:25
전했다. JTBC ‘썰전’에서는 핫한 뉴스의 뒷얘기를 뉴스의 당사자와 함께 털어보는 코너를 진행해, ‘청문회 스릴러’의 두 주역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과 김성태 의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MC 김구라와 함께 26일 녹화 당일에 비공개로 진행되었던 ‘구치소 청문회’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 당의 현재 분위기, 탄핵정국...
‘뉴스룸’ 손석희-기자들의 대화, JTBC ‘소셜라이브’ 재미 쏠쏠 2016-12-26 19:57:24
특종ㆍ핵심보도에 대해 취재기자가 직접 취재 뒷얘기와 심도 있는 분석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6일부터 JTBC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셜라이브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최근까지 15회가 방영되는 동안,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설 만큼 뜨거운 반응을...
안민석 VS 하태경 국회의원, 오늘 밤 ‘썰전’ 출연…청문회 뒷이야기 공개 2016-12-22 12:56:17
리뷰토크쇼 ‘썰전’에서는 핫한 뉴스의 뒷얘기를 ‘뉴스의 당사자와 함께’ 털어보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 청문회 스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MC 김구라와 함께 탄핵정국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회 청문회 및 현장조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안민석 의...
‘썰전’ 장제원 vs 표창원, 국회 설전 후 재회…썰전판 절친노트? 2016-12-14 19:04:21
이후 정국 분석에 이어, 핫한 뉴스의 뒷얘기를 ‘뉴스의 당사자와 함께’ 털어보는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는 지난 3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여 화제를 모았던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출연했다. ‘썰전’의 트레이드마크인 `밀착형` 세트에서 다시...
"천의 얼굴 가진 사기꾼…진짜 악역 맡았죠" 2016-12-13 17:55:20
뒷얘기나 자기반성 등이 없는 ‘생 악역’이란 얘기다. “인물에 설득되긴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비현실적인 인물이라고 보진 않았습니다. 사실 참고할 만한 실제 인물이 너무 많아서 참담한 기분을 느꼈을 정도였어요. 딱히 누군가를 따라 하기보단 이런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논리로 세상을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