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주 선미촌 직업여성, 문화촌 개발에 반발 "생존권 보호하라" 2017-07-21 11:45:32
단속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도 주권자로 정당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면서 "생계를 가로막는 단속을 중단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1시간여 동안 집회를 한 뒤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시청 인근 거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100여명을 투입했지만 별다른...
[전문]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 인사말 2017-07-19 15:49:00
새 정부의 국정운영계획은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 속에 만들어졌습니다. 함께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지난 두 달,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면서 민생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g2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19 15:00:03
170719-0666 정치-0058 14:09 文대통령 "국정운영계획, 주권자인 국민 참여속 만들어져"(속보) 170719-0667 정치-0059 14:10 송영무, 브룩스 사령관 첫 접견…"한미동맹은 혈맹" 170719-0669 정치-0060 14:10 文대통령 "5개년 계획, 새 대한민국 설계도·나침반"(속보) 170719-0671 정치-0061 14:11 文대통령 "나라다운...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과제 통해 `촛불` `정의` 언급 2017-07-19 14:34:05
국정운영계획은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 속에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손잡고 더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오늘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설계도와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촛불혁명을 통해 국민이 염원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전문] 文대통령 국정과제 보고대회 인사말 2017-07-19 14:18:49
정부의 국정운영계획은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 속에 만들어졌습니다. 함께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두 달,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국정농단 사태로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면서 민생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G20...
文대통령 "촛불혁명 정신 이어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겠다" 2017-07-19 14:17:31
정부의 국정운영계획은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 속에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손잡고 더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오늘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설계도와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새 정부는 이 안을 부처별로 실천 가능하게 다듬고 확정하는 절차를...
文대통령 "국정운영계획, 주권자인 국민 참여속 만들어져"(속보) 2017-07-19 14:09:37
文대통령 "국정운영계획, 주권자인 국민 참여속 만들어져"(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文정부 '국민의 시대' 공식 규정…"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 2017-07-19 14:00:33
과정에 직접 참여·결정하는 실질적 주권자를 뜻한다는 게 국정기획위 설명이다. 국가 중심이던 민주주의가 이제는 국민 중심으로 전환된다는 의미다. 1987년 체제가 민주주의의 제도화라는 성과를 거뒀지만, 엘리트 정치와 국가 중심의 국정운영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정치의 본래 목적인 국민...
"개헌으로 제왕적 대통령제 분권화"…국가 원로 한목소리 2017-07-17 14:53:12
대통령과 소통해 합의를 얻도록 노력하되, 주권자인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국회와 법원보다 과도한 권한을 가졌다"면서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과 권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대통령도 나라도 국민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석학' 가이 피터스 "시민참여 제도화가 촛불혁명 後 과제" 2017-06-23 18:36:45
"그러나 지금의 시대정신은 정의와 통합이다. 이런 정신에 맞춰 우리의 행정이 낡은 관행과 결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터스 교수가 주장한 바와 같이 수평적 정책 결정 체계를 만들고 부처 간 협력관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