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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시작됐나…`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5-02-04 17:26:42
타박할 것을 걱정하면서도 `하늘의 뜻인 것이다. 우리 집 못들어오게`라는 생각도 했다. 이때 서은하는 그동안 원했던 방귀를 뀌었다. 서은하가 민망스러워하는 가운데, 간병인은 "어머 가스 나왔네"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아들의 죽음에도 기뻐하는 모습은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임성한 작가는...
‘전설의 마녀’ 미친 존재감 김수미, 박인환에게 “밖에 나가면 40대로 봐” 2015-02-01 23:39:21
만들 수가 있어? 이건 날 3번 죽이는 거야”라며 소리 질렀다. 다음날 영옥은 이문에게 “밖에 나가면 아직도 날 40대로 본다”며 "보청기 끼고 틀니 낀 영감탱이가 웬 말“이냐며 타박했다. 한편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펼치는 설욕전을 다룬 MBC...
‘결혼 이야기’ 고민정 아나운서, 조기영의 ‘깃발’ 시 선물에 눈물 2015-01-30 12:06:41
고민정 아나운서는 상사에게 타박을 듣는 등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다. 그런 고민정에게 조기영은 자신이 직접 쓴 시 ‘깃발’을 선물했다. 고민정은 “평온한 휴식을 위하여 닻처럼 내릴 수도 꺾을 수도 없는 높이 올라 펄럭이는 깃발의 꿈”이라는 시구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여기에 “엄마는 아빠 앞에서만 울...
`수요미식회` 김유석 수십장의 대본 준비해 "예능초보" 2015-01-29 00:19:09
전현무는 "제발 대본좀 버려"라며 김유석을 타박했고, 김유석은 고개를 숙이며 쑥스러워 했다. 이어 "대왕의 꿈 얘기도 대본아냐?"라며 의심이 이어졌고, 김유석은 "거기 대본에 있다"며 고백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김희철과 황교익 음식칼럼니스트와의 환상케미가 방송돼 화제를 모...
`달콤한 비밀` 김혜옥 치매 판정, 계속되는 `깜빡` 눈물 펑펑 2015-01-28 20:55:45
계속 결과를 질문했다. 이에 의사는 그녀에게 치매 판정을 내렸다. 오명화는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계속 눈물을 흘렸다. 버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긴 그녀는 내릴 곳을 지나치고 "여기가 어디냐"며 당황했다. 정신 나간 사람처럼 집에 들어오니 판석은 또 "어딜 돌아다니다가 이 시간에 온 거냐"고 타박했다.
4가지쇼 틴탑, 니엘 민낯으로 전격 숙소 공개 "비글돌 답네" 2015-01-27 21:32:20
연예인처럼 하고 가고서는..."이라며 엘조를 타박했다. 하지만 엘조는 니엘의 꾸중에도 이불속에서 조금도 미동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틴탑 멤버들은 아침 브런치로 떡볶이를 해먹는 모습, 또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있는 방을 공개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4가지쇼 틴탑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4가지쇼...
‘안녕하세요’ 결벽증 남편, ‘슈퍼맨’ 삼둥이 보며 “있을 수 없는 육아법” 왜? 2015-01-27 07:00:03
그릇을 씻어서 엎어 놓는 순서를 가지고 타박하는 것은 물론 빨래를 널고 개는 데에도 남편이 정한 순서가 있다고 털어놨다. 더욱이 집은 깨끗한 수준을 넘어 아무것도 없어 휑한 상태였고 딸이 만들어 준 선물이나 편지까지고 모두 버려버린다고. 또한 아내는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 프로그램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라...
`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 오클라호마주 후드 금지법 생겨" 2015-01-27 01:00:03
타일러를 타박했고, 이에 G12는 발끈해 전현무에게 "대본좀 읽고 오세요"라고 꾸중했다. 한편 이날 미국 대표 타일러는 오클라호마주에서는 후드 금지법이 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법은 후드를 쓴 사람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이유로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이탈리아대표 알베르토는...
‘전설의 마녀 전인화, 30년 만에 신화 그룹에서 나와 ’복수 시작되나‘ 2015-01-26 00:14:10
아니고 무슨 부부싸움에 보따리를 싸냐”며 타박했다. 그러자 앵란은 “내가 회장님하고 언제 부부인적 있었어? 그리고 너희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나를 어머니라고 생각해 본 적 있었냐”며 서운했던 마음을 내비쳤다. 그 말을 듣던 주희(김윤서 분)는 “우리 엄마 몰아내고 안방 차지했으면 됐지 엄마 소리까지 바라는...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과 핑크빛 기류 “되게 떨리네요” 2015-01-24 08:30:10
보라”며 허지웅을 타박했고 허지웅은 어색하게 “그래요”라고 대답하며 평소답지 않은 소심함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데오드란트를 준비했다”라고 얘기한 뒤 허지웅을 가리키며 “지난 번에 한고은씨 얘기할 때마다 인중에 땀이 났었다”고 짓궂은 발언을 했고 이에 성시경도 “앞에 컵으로 받아보라며” 가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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