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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트럼프 "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 100% 부담해야" 2016-05-05 09:15:26
며 "우리는 나올 준비를 해야 한다. 그들(한국)이 '미치광이'(maniac)가 있는 북한에 맞서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면, 그들이 우리를 제대로 대하지 않으면, 우리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대답은 간단하다.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많은 사람이 '트럼프는 일본의...
트럼프 “한반도 전쟁 나도 미국 불개입..그들이 한다면 그들이 하는 것” 2016-04-04 11:32:00
또 북한의 김정은을 겨냥해 “미치광이를 막으려고” 주한미군 2만8000 명을 두고 있다는 데 불만을 표시했다.최근 논란을 일으킨 ‘한일 핵무장론’ 발언과 관련해서도 “그들(한국과 일본)이 (핵무기로) 무장하지 않는 편을 바라지만 (미군 주둔으로) 엄청난 돈을 계속 잃을 수는 없다”고...
트럼프 "일본이 북한과 전쟁하면…행운 빌겠다" 2016-04-03 18:12:36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겨냥해 “미치광이를 막으려고 2만8000여명의 미군을 남한과 북한 사이에 배치했다”며 “미국이 여기에 엄청나게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솔직히 그들(한국과 일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을 만큼 부유하다”며 “그들은 꽤 빨리...
트럼프가 '백악관 주인'되면 2016-03-03 17:31:20
누리고 있다고 거듭 주장해왔다. 그는 특히 “우리가 미치광이(북한)와 한국 사이의 경계에 2만8000명의 미군을 두고 보호하는데 그들은 ‘껌값’만 주고 있다”며 한국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정면 거론했다.미국의 사실검증 사이트 폴리티팩트에 따르면 한국은 미군 주둔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으로 ...
`수어사이드 스쿼드` 2차 예고편 공개...조커부터 할리퀸까지 2016-01-20 18:26:54
마녀, 미치광이지만 세상을 구하러 온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특공대인 악당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 멤버로 데드샷 역에 윌 스미스, 할리퀸 역에 마고 로비, 캡틴 부메랑 역에 제이 코트니, 릭 플래그 역에 조엘 킨나만을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제이 에르난데스,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런 악당들 처음이야" 2016-01-20 16:55:32
마녀, 미치광이지만 세상을 구하러 온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특공대인 악당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 멤버로 데드샷 역에 윌 스미스, 할리퀸 역에 마고 로비, 캡틴 부메랑 역에 제이 코트니, 릭 플래그 역에 조엘 킨나만을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제이 에르난데스,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美 트럼프, "한국은 미군 주둔 대가로 땅콩 만큼 돈 내" 2016-01-08 17:16:00
그는 "미치광이(김정은)가 핵무기를 아무때고 사용할 수 있음에도 그동안 그 누구도 그와 대화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김정은과 만났던 미국인은 데니스 로드먼(북한을 방문한 미 농구선수) 뿐"이라고 미 정부를 비꼬았다. 임지혜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a98403826@gmail.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꽃보다 청춘 조정석, "학창시절 별명 `미광`"...왜? 2015-11-25 15:04:40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조정석은 "학창시절 별명이 미치광이처럼 놀아서 `미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런 이야기는 조금 그런데 밤에 주차된 차들이 있으면 그 위를 뛰어다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라고 무마했다. 한편, 25일 CJ E&M 측에 따르면 ...
[천자칼럼] '미쳤거나 천재거나' 2015-11-13 18:00:54
미치광이로 여겨지던 특징이 현대에는 창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천재론’ 번역본이 절판된 지 반세기 만에 다시 나왔다. ‘미쳤거나 천재거나’라는 제목의 함축미가 돋보인다.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해피투게더` 조정석 "남의 차에 올라가 뛰어다녀" 2015-10-16 01:47:10
배성우와 출연했다. 조정석은 "학창시절 별명이 미치광이처럼 놀아서 `미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학창시절 위험했던 행동도 털어놨다. 조정석은 "이런 이야기는 조금 그런데 밤에 주차된 차들이 있으면 그 위를 뛰어다녔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의 고백에 유재석은 "철없던 시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