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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파트 화재, 대피주민 옥상서 애타는 구조요청 `아찔` 2015-12-27 23:35:30
동안 일부 주민은 아파트 옥상 꼭대기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불로 두 가구의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특정 가구의 거실 콘센트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아파트 화재, 대피주민...
분당화재, 수내동 대형학원 빌딩서 큰 불 `290여명 대피`…화재원인은? 2015-12-12 00:00:00
연기를 마신 9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발표된 바 없다. 소방당국은 빌딩 전체를 덮는 큰 화재에 148명의 인원과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전력 모터 합선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분당화재, 수내동 대형학원 빌딩서 큰...
분당 화재, 수내동 학원빌딩서 큰 불 `15명 부상`…구조인력만 148명 투입 2015-12-11 21:48:27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148명의 인원과 22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전력 모터 합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하루 전인 10일 오후 11시 52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8층짜리 상가건물 6층 법당에도 불이 난 바...
자영업자 울리는 `치킨집 자연발화` 원인·예방법 `여기` 2015-12-08 10:33:09
쏠리고 있다. 현장 조사에서는 담배꽁초나 전기합선, 인화물질 같은 구체적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증거도 발견하지 못 해 소방당국의 화재조사 결과는 매번 `자연발화`, 즉 `저절로 난 불`로 분류됐다. 이에 대해 구리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의 조사 결과,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체...
치킨집 화재, 자연발화 미스터리 `소방관 직접 재현`…방화범은 찌꺼기? 2015-12-07 18:18:40
합선, 인화물질 같은 구체적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누군가 일부러 불을 낸 증거도 없었다. 결국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자연발화`로 분류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의문을 품은 구리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은 재현 실험을 하기로 한 것. 김 소방위 등은 경기도에서 발생한 치킨집 자연발화가 모두 튀김 찌꺼기를...
박철언 전 의원 집에 불, 1억2000만원 재산 피해…아들 연기 마셔 '발칵' 2015-12-04 11:36:53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 전 의원은 13∼15대 국회의원과 체육청소년부 장관 등을 지냈으며, 노태우 정부 당시 정권 실세로 통했다. 지금은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박철언 전 의원 집에 불, 1억2천만원 재산피해…아들 연기 마셔 병원행 2015-12-04 08:55:15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철언 전 의원은 13∼15대 국회의원과 체육청소년부 장관 등을 지냈으며, 노태우 정부 당시 정권 실세로 통했다. 현재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철언 전 의원 집에 불, 1억2천만원 재산피해…아들 연기 마셔 병원행 [온라인뉴스팀]...
박철언 전 국회의원 집에 불 나 … 아들 박씨,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015-12-04 07:19:00
당시 박 전 의원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년된 김치냉장고 갑자기 `펑` 폭발…제조사 알아보니 2015-12-03 10:01:04
조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도 김치냉장고 내부 합선이 발화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보험사는 A씨 등 피해자에게 모두 4,290여만원을 배상하고 비용을 제조사에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제조사는 "판매한지 10년이 지나 이미 우리 쪽에는 책임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제조물책임법 제7조 제2항은 제조물이 공급된 날로부터...
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집 4채 태워…`어디 꺼`? 2015-12-03 00:00:00
조사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도 김치냉장고 내부 합선이 발화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보험사는 A씨 등 피해자에게 모두 4,290여만원을 배상하고 비용을 제조사에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제조사는 "판매한지 10년이 지나 이미 우리 쪽에는 책임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제조물책임법 제7조 제2항은 제조물이 공급된 날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