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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케이크, 자른 단면 보니… ‘반전’ 2013-01-19 09:46:06
[라이프팀] ‘채식주의자 케이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채식주의자 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크는 얼핏 보면 채소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른 단면을 보면 보통 케이크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초코 시트 위에 얹어진 하얀 생크림이 식욕을...
지하철 유실물 1위 “핸드폰 보다 ‘이것’ 먼저 챙기세요~” 2013-01-19 09:45:03
[라이프팀] 지하철 유실물 1위가 공개됐다. 1월18일 서울시는 2012년도 지하철 1호선에서 9호선까지의 유실물 통계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물 건수는 10만 1140건으로 알려졌다. 특히 2만 2965건으로 지하철 유실물 1위를 차지한 것은 가방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이...
90년대 부의 상징, 벽돌보다 큰 1세대 휴대폰 ‘추억이 새록새록’ 2013-01-18 22:50:50
[라이프팀] 90년대 부의 상징은 무엇이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0년대 부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진열대에 가지런히 놓인 1세대 핸드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얆고 가벼운 지금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기능과 휴대성 모두 열악하지만 휴대폰이 막...
튀김의 카메라 의식 '뭘 좀 아는 튀김, 손 뻗어 깨알 V' 나 여기 있어요~ 2013-01-18 22:50:48
[라이프팀] 튀김의 카메라 의식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튀김의 카메라 의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분식집에서 파는 튀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튀김을 자세히 확대해보면 마치 튀김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손으로 브이 모양을 그리고 있어 웃음을...
나에게 너무 큰 간식, 뼈다귀가 커도 너~무 커 '이거 어떻게 먹지?' 2013-01-18 22:29:55
[라이프팀]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게시물에는 큰 뼈다귀를 한 입으로 집어 삼키려고 하고 하는 강아지가 나와 있다. 하지만 뼈다귀의...
포옹하면 좋은 점, 당신에게 내 품을 강제로 선물한다 '자, 와락 안겨!' 2013-01-18 22:29:46
[라이프팀] 포옹하면 좋은 점이 10가지나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포옹하면 좋은 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서는 포옹하면 좋은 점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외로움을 없애준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포옹은 두려움을 이기게 해 주고 자부심을 갖게 해...
90년대 부의 상징 '너 이거 있었니? 투박해도 값비싸' 추억은 방울방울~ 2013-01-18 21:47:58
[라이프팀] 90년대 부의 상징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년대 부의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90년대 부의 상징 게시물에는 지금 핸드폰과 비교했을 때 크기가 훨씬 큰 1세대 휴대폰들이 진열대에 나와 있다. 당시 핸드폰은 몇 백만원을 줘야 손...
튀김의 카메라 의식 ‘이렇게 귀여운데~어떻게 먹어’ 2013-01-18 21:43:38
[라이프팀] 튀김의 카메라 의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튀김의 카메라 의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튀김의 카메라 의식’ 게시물에는 오징어 튀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튀김은 튀겨지는 과정에서 브이자를 그리는 듯한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아기가 찾아낸 고래, 순수 동심에 '엄마미소' 절로~ 2013-01-18 21:05:23
[라이프팀] 아기가 찾아낸 고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아기가 찾아낸 고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가 찾아낸 고래는 다름아닌 비행기 좌석의 팔걸이였다. 유선형의 날렵한 몸집과 좌석을 젖히는 동그란 버튼이 눈을 연상케 하는 것. 게시자는 “살 아들과...
흔한 여대생의 알람 '여신과 폐인은 30분에 달렸다' 한 끗 차이? 2013-01-18 20:49:03
[라이프팀] 흔한 여대생의 알람이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여대생의 알람'이라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오전 6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알람 시간이 설정 돼 있는 것을 캡처한 것이다. 오전 6시에 일어나면 풀 메이크업이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