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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 사인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2013-02-25 12:39:02
성장시킨 그의 숨은 실전 노하우와 가치관 등을 담은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 및 관계자, 김 대표의 자서전을 읽은 독자 및 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다수의 독자들이 김 대표와 그의 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
[포토] 약손명가 김현숙 대표 “부자되는 법이요?” 2013-02-25 12:38:10
성장시킨 그의 숨은 실전 노하우와 가치관 등을 담은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 및 관계자, 김 대표의 자서전을 읽은 독자 및 팬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는 다수의 독자들이 김 대표와 그의 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同行' 나선다 2013-02-24 09:03:04
'칼맨(KALMAN)' 게시판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소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동행이라는 화두를 통해 내부에서는 공동의 가치관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에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의 보폭을 넓히겠다"고말했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차승환 김예분 결혼 '달려라 코바' 언니, 1년 열애 후 결혼에 골인' 2013-02-22 19:27:13
관계자는 "동갑내기인 차승환-김예분 커플은 취향, 가치관, 사소한 습관까지 닮은 점이 많아 결혼 준비가 물 흐르듯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두 분 역시 생각이 많이 비슷해 '(둘이) 쌍둥이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종종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두 분의 생각이 잘 통했기에 가까워져 결혼에까지...
[맞벌이 부부의 성공 육아법] (7) 엄마와 아이의 가치관이 같아야 둘다 행복해 2013-02-22 13:28:24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서울 대치동이나 목동에 가보면 자녀교육에 올인하는 엄마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자녀의 교육정보는 곧 엄마들의 능력이 된 시대다. 하루 종일 직장에 있는 엄마는 전업맘에 비해 정보도 턱없이 부족하고 아이에게 신경을 못 쓰다보니 자기 아이만 뒤떨어진다고 착각하기 쉽다. 초초한 마음에...
전교조에 파고든 교사 이적단체 첫 적발 2013-02-21 17:22:07
적용됐다. 특히 비판 능력이 부족하고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주한 미군 철수나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가르쳐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단체가 2005년 주최한 ‘어린이민족통일대행진단’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언론 인터뷰에서 “미군이 나쁘다는 것을 배웠다. 미군을 쏴 죽이자는 노래는 나의 마음과...
대한항공 "서로 동행하며 발전해 나가요" 2013-02-20 13:50:52
오늘(20일) 직종별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 캠페인 런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임직원들이 공동의 가치관을 갖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발전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1월 시무식에서 올해 화두를 함께 가자는 의미의 `동행`을 제시했습니다....
대한항공, 상생 위한 '동행' 캠페인 2013-02-20 11:00:31
열었다. 동행이란 임직원들이 공동의 가치관을 갖고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회사 외부의 이해 당사자들과 상생을 추구한다는 취지로 조양호 그룹 회장이 1월시무식에서 제시한 기업경영 화두다. 이날 행사에서 지 사장과 임직원 대표는 임직원 600여명의 사진으로 만든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한국 노인자살률 급증' NYT 2013-02-19 07:19:31
간 유대를 중시해왔던 한국인의 가치관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소멸돼가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그간 한국인들은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는 생각 속에 평생을 일해왔으며, 특히 모든 재산을 털어가면서까지 자식 교육을 위해 희생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와 달리 자식 세대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 파견…멈추지 않는 아베 '극우 드라이브' 2013-02-17 16:29:12
교과목 채택에 반대해 왔다. ‘도덕 교육을 통해 국가의 가치관을 주입하려는 시도’ ‘2차대전 이전 천황에 대한 충성심 배양에 활용된 수신(修身) 과목의 부활’ 등의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도쿄=안재석 특파원 yago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