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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여성 관광객 성폭행 사건 '후폭풍'…택시업체 해산 2017-01-20 14:45:40
관광택시업체 '제리택시 투어'가 영업을 중단하고 자진 해산했다. 20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잔유루(詹侑儒)씨가 일하던 제리택시투어의 책임자 리(黎·여)모씨는 기자들에게 "사건이 발생한 뒤 회사를 해산,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리씨는 "잔씨 사건으로 한국인 등으로부터 비난을...
대만, 한국여성 성폭행 사건 파장에 '전전긍긍'…대책 마련 착수 2017-01-18 15:19:12
"각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대만내 택시투어의 불법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광범위한 점검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린 조장은 그러면서 택시투어 기사가 관광가이드 자격증 없이 현지 관광 안내를 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관광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태워다주는 것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만 검찰, 韓여성 성폭행 택시기사 추가 범죄로 수사확대 2017-01-17 15:04:43
지난해 5월말 잔씨로부터 택시투어 서비스를 받았던 한국관광객의 경험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관광객은 잔씨가 건넨 준 음료를 마신 뒤 졸음이 쏟아졌다면서, 부축해주겠다던 잔씨를 뿌리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무려 이틀간이나 정신을 잃고 잠을 잤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다른 한 제보자는 지난해 친구가...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외교부 대처논란, 자는데 왜 전화하냐고? 2017-01-17 01:44:38
12일 저녁 6시께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의 택시를 이용해 타이베이시 스린 야시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택시기사 잔(詹·39)모 씨로부터 요구르트를 건네받았다. 앞좌석에 탔던 A씨는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탔던 여성 2명은 요구르트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스린 야시장 도착 후 A씨...
‘대만 관광’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택시기사에 성폭행…요구르트 때문? 2017-01-16 23:08:32
저녁 6시께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의 택시를 이용해 타이베이(臺北)시 스린(士林)야시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택시기사 잔(詹·39)모 씨로부터 요구르트를 건네받았다. 앞좌석에 탔던 A씨는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탔던 여성 2명은 요구르트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스린 야시장 도착 후...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 성폭행한 타이완 택시기사 3개월전 결혼 2017-01-16 18:25:55
고객의 택시투어를 유치해 오던 대만의 택시기사가 한국 여성들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택시기사는 수면제를 탄 요구르트를 먹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만은 그동안 비교적 안전한 여행지로 알려져 있어서 더욱 충격이 크다.지난 12일 저녁, 타이베이를 여행 중이던 20대 한국인 여성 3명은 야시장을 가기 위해...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 상습범 가능성 "범행 사전준비" 2017-01-16 11:56:45
성폭행한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의 운전기사가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대만 검찰에 따르면, 검찰은 범인 잔(詹·39)모 씨가 자신의 택시 안에서 범행 당시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확보했으며, 주사기 상자와 요쿠르트 구매 영수증 등을 찾아냈다. 대만 검찰은 택시기사 잔씨가...
韓여성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 "사전에 범행 치밀하게 준비했다" 2017-01-16 10:39:17
상습범행 가능성도 수사…택시기사 성범죄에 최대 17년형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대만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현지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 기사가 범행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대만 검찰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검찰은 범인 잔(詹·39)모 씨가...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타이완 택시기사에게 성폭행당해 2017-01-16 09:15:37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의 택시를 이용해 타이베이(臺北)시 스린(士林)야시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택시기사 39살 잔모 씨가 건넨 음료를 마시고 잠이 들었다.스린 야시장 도착 후 a씨는 1시간 가량 혼자 야시장을 구경한 후 일행과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그 이튿날에야 정신을 차린 이들 중 한명이 택시에서...
韓여성 여행객 2명, 대만 관광중 택시기사에 성폭행당해(종합2보) 2017-01-15 19:52:44
저녁 6시께 관광용 택시운영사 제리(Jerry)택시투어의 택시를 이용해 타이베이(臺北)시 스린(士林)야시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택시기사 잔(詹·39)모 씨로부터 요구르트를 건네받았다. 앞좌석에 탔던 A씨는 요구르트를 마시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탔던 여성 2명은 요구르트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스린 야시장 도착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