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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창업교육 프로그램 '스파크스퀘어'개설 2014-10-08 11:11:00
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이론을 실습과 함께 체득할 수 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 일반인, 예비 창업자가 그 대상이며, 소수인원의 밀착 강의로 수강생간, 강사와의 네트워크까지 긴밀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투자협상 베이직...
미국-중국 진출 '현지 마케팅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2014-10-08 10:42:00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게 마케팅 서비스를 전폭 지원한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go-to-market 현지 마케팅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현지...
SKT, 대전서 개발자 아이디어 축제 열어 2014-10-07 22:10:22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발자들의 아이디어 축제인 ‘제1회 대전 t오픈랩 개발자 포럼’(이하 개발자 포럼)이 7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전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후원하는 sk그룹의 sk텔레콤이 주관했고 지역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 창업 벤처 관계자 등...
경기콘텐츠진흥원-신용보증기금, 창조기업 발굴한다 2014-10-07 16:49:59
올 하반기 신설된 '창조금융센터' 조직과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기술력과 전문성이 우수한 예비창업기업에 대해서 최고 10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퍼스트펭귄으로 선정된 창업 2년 이내의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최고 30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등 창조금융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또한, 우수한...
네오플라이, 제 2회 데모데이 2014 개최한다 2014-10-07 16:25:59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이들에게 성공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네오위즈게임즈는 네오플라이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하고 있으며, 네오플라이센터에는 현재 여행, 교육, 사진,게임 등 다양한...
금융위원장 "기술금융 100일, 의미있는 변화" 2014-10-07 15:00:07
국가경제 측면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돼 성장동력이 창출되고, 중소기업의 기술정보는 유용한 국가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그러면서 "기술금융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속적인 업무관행으로 정착돼야 한다"며 "기술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에 정책금융지원 등...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희망자 위한 설명회 연다 2014-10-06 13:55:59
리져널 센터의 높은 인기로 인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투자이민 희망자들의 빠른 선택이 필요하다.팜비치 pdq(people dedicated to quality)는 전(前) 애플, 펩시콜라 ceo인 존 스컬리가 운영하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현재 남부 플로리다 지역에 8곳의 매장을 세우는 사업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아웃백...
중진공, HIT500 월마트 벤더 구매상담회 열어 2014-10-06 13:27:46
전했습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을 월마트, 타이거 다이렉트 등 미국 대형 유통망에 진출시키기 위한 소싱 상담회로 중진공 ‘미국 대형유통망진출지원센터’ 협력업체인 월마트 벤더사인 ‘조이시스템’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전홍기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미국...
창업 열풍에 ‘프리미엄선릉 비즈니스센터’ 재조명 2014-10-06 11:20:38
있다. 많은 청장년들이 사업적인 아이디어로 고민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준비 중이나 처음을 준비하기 위한 많은 비용과 투자 때문에 망설이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비즈니스센터가 이러한 고민과 비용에 대한 대안으로 요즘 떠오르고 있다. 과거의 소호사무실이라는 개념에서 한발 더 앞서나가...
[한경데스크] 창조경제, 조급해 하지 말라 2014-10-06 00:52:57
엿보인다. 조급함은 정부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밀어붙인 데서도 보인다. 17개 시·도를 삼성 현대자동차 lg 등 대기업에 부랴부랴 할당하고, 각 지역의 창업을 지원하라는 건 관료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최양희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창조경제의 롤모델로 미국의 구글을 들었다. 구글이 과연 창조경제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