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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시화공업고등학교,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자동화 분야 인력 양성 2013-01-13 10:04:27
수는 모두 783명이다. 시화공고는 지역 관공서 및 산업체와 연계한 자동화 인력의 맞춤양성을 통해 중소기업 자동화 분야의 장인을 양성하는 요람이 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취업 마인드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진로캠프와 취업캠프, 자기소개서 경진대회,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취업설명회 및...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등 지역 3개 특성화고 전자기계과 및 삼익정공을 비롯해 20개 대구·경북지역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관련 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생을 선발 육성해왔다. 이를 통해 2014년부터 매년 40여명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할 예정이다. 기술사관 졸업생은 협약업체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우선 배정돼 취업이 보장된다. 영남이공대...
애니팡-캔디팡 CEO도 "남궁훈 지스타 보이콧 지지" 2013-01-12 13:49:23
해운대구 지역구 의원인 서병수 의원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 분노를 표했다. 2012년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였던 위메이드의 대표인 그는 '게임 업계가 해운대와 부산 발전에 매년 얼마나 많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는데, 해운대 지역 국회의원이 게임업계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며 '지스타의 부산 개최를...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부산 지스타 보이콧" 폭발 2013-01-11 23:46:28
말했다. 남궁 대표는 '게임 업계가 해운대와 부산 발전에 매년 얼마나 많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는데, 해운대 지역 국회의원이 게임업계의 목에 칼을 들이댄다'며 '지스타의 부산 개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년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였던 위메이드는 이번 법안이 향후 어...
환승 역세권에 대학가까지, 1억미만 수익형부동산 인기 2013-01-11 19:40:00
분양가가 저렴하고 수익률이 높은 수도권 역세권 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밀집된 인천의 주안역에 상장기업인 H신탁회사에서 시행하는 도시형주택의 계약열기가 연일 뜨겁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15층, 총 316세대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80세대, 오피스텔36실로 구성되어 분양...
KT·수원, 프로야구 10구단 '홈인' 2013-01-11 17:21:39
‘지역 균형론’을 내세운 부영·전북보다 ‘시장성’을 앞세운 kt·수원의 손을 들어줬다. 수원의 인구가 115만명이고 경기 남부지역 인구가 570만명이어서 흥행에 유리하다는 점, ‘국내 최대 통신회사’ kt가 안정적인 구단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kt가 야구발전기금으로 200억원을 써내고...
프로야구 10구단, KT-수원 사실상 낙점…5000억 돔구장·관중동원 등 시장성 압승 2013-01-11 17:15:26
야구발전기금 200억 '통큰 베팅' 도 한몫 kt가세로 통신 3社 라이벌 대결 관심 흥행성을 앞세운 kt·수원이 ‘프로야구 10번째 심장’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11일 “지속적인 구단 운영 능력과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부분 등에서 조금 더 좋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고...
[기고] '아시아의 세기' 이끌 한국과 호주 2013-01-11 17:03:29
강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의 발전은 호주의 경제 사회, 그리고 전체 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1960년대에 시작된 한강의 기적으로 한국이 발전했듯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빈곤 탈출에 성공했다. 아시아지역 국가의 이런 발전과 함께 호주의 대(對)아시아 교역 비중도 커졌다. 한국은 호주의 최대 교역...
프로야구 10구단 수원-KT 사실상 확정...다음주 총회 결정 2013-01-11 13:39:46
지속적인 구단 운영 능력과 야구 산업 발전에 기여할 부문에서 전북-부영보다 비교 우위 평가를 받았다고 양 총장은 설명했다. 전북-부영은 야구발전기금으로 80억원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KT는 경기도내 독립리그를 운영하고 5천억원을 들여 돔구장을 짓겠다고 밝히는 등 마케팅 전략에서 전북-부영을 압도했다....
수원-KT,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도시와 기업으로 사실상 확정 2013-01-11 13:12:59
발전에 기여할 부문에서 전북-부영보다 비교 우위 평가를 받았다고 양 총장은 설명했다.전북-부영은 야구발전기금으로 80억 원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능 kbo 총재를 비롯해 프로 9개 구단 대표들은 이사회에서 전날 kbo 평가위원회가 내린 10구단 평가 채점표를 자세히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