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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재료비 '값질' 사라진다…점주와 협의 의무화 2024-05-23 18:40:53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려면 가맹계약서에 정한 절차에 따라 반드시 협의하도록 시행령을 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1월 말 시행된다. 가맹점주가 마음대로 필수품목을 확대하거나 불합리하게 가격을 인상하면 시정조치나 과징금 처분을 받는다. 공정위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알바 많이 쓰는 자영업자들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너무 높다" 2024-05-21 18:32:22
차등화에 찬성했다. 편의점이나 뷰티·헬스스토어 가맹점주가 많은 업종이다. 패스트푸드점과 카페 같은 요식업 분야 사업주도 83.2%가 업종별 최저임금에 긍정적이었다. 전단 배포와 주유소 알바생, 주차 도우미, 캐셔 등을 많이 고용하는 서비스업(83.1%)과 노래방, 찜질방, 숙박시설 같은 문화·여가·생활 관련 업종(...
'깡통전세' 세입자, 보증보험 가입 어렵다 2024-05-12 17:58:21
가맹점주가 가맹점계약에서 정한 채무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 채권자(본사)가 입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이씨가 개업 후 1년6개월 만에 건강상 이유로 폐업하더라도 피보험자(본사)의 동의가 없다면 보험사는 보험료를 환급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상해보험에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소비자는 ‘계약...
"내 전재산인데…가입 안된대요" 애타는 세입자 '어쩌나' [짠테크&핀테크] 2024-05-11 14:17:09
보험은 가맹점주가 가맹점계약에서 정한 채무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 채권자(본사)가 입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이씨가 개업 후 1년 6개월만에 건강상 이유로 폐업하더라도 피보험자(본사)의 동의가 없다면 보험사는 보험료를 환급하지 않아도 된다. 질병·상해보험에서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소비자는...
"내 맘대로 안되는 골프...존" [엔터프라이스] 2024-05-10 14:50:09
합니다. 전국에 골프존 가맹점 수가 약 2500개인데 노후된 제품이 있는 곳에 새 제품을 판매하거나 또는 골프존이 처음에 사업을 할 때는 가맹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제품만 판매했었는데, 그런 점포들을 가맹점으로 전환시키거나 하는 전략들이 있습니다. 또 새 버전의 경우 미국 스포츠 펍 같은데 수요가 많다고 하고...
"배라 차리면 月 1000만원 가져간다더니…" 무슨 일? 2024-05-01 11:00:02
안 된다. 배스킨라빈스 가맹점주가 가져가는 매출 수준도 안정적이었다. 배스킨라빈스는 2022년 기준 전국 각 매장의 평균 매출로 6억3856만원을 기록했다. 단순 추산하면 매장당 월 평균 53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업계 통상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매출 대비 수익률이 17~20%가량임을 감안하면 가맹점주가 매월...
선불업 범위 9월부터 확대…'코나아이' 핵심 수혜주로 2024-04-29 15:25:20
승인, 가맹점 정산 등 선불카드 발행과 결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API로 제공하는 '결제 인프라 플랫폼'으로, 코나플레이트를 도입한 회사는 라이선스 취득 자본금, 가맹점 모집 비용, 시스템 인프라 구축비 등 초기 투자 비용 없이도 코나아이의 오픈 API 기반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자체 브랜드 선불카드 또는...
BBQ "배달 중개 수수료 없는 자체 앱 활성화…점주 수익 개선" 2024-04-23 09:41:58
할인 행사를 많이 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많은 가맹점주가 배달 플랫폼 주문 중개 수수료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는데 BBQ는 자체 앱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배달 플랫폼과 달리 주문 중개 수수료가 없는 BBQ 앱을 통한 주문 비중이 증가하면 가맹점주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BBQ는 기대했다. BBQ는 또...
주식 쪼개는 치폴레 신고가행…목표가도 껑충 2024-04-16 18:18:42
따르면 치폴레인을 도입한 가맹점은 일반 가맹점 대비 매출이 평균 15% 높다. 또한 매장에 온라인 전용 픽업대를 마련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2019년 20.5%였던 가맹점 영업이익률을 지난해 기준 26.2%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5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높아지며 경쟁 업체인 타코벨(23.6%)을 제치고...
"네이버, 관계사 주가 하락·커머스 경쟁 심화에 목표가↓"-NH 2024-04-09 08:52:15
가맹점을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스토어는 성장률이 양호하게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당장 목표주가는 낮추지만 1분기는 선방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안 연구원에 따르면 네이버는 1분기 매출액 2조5000억원, 영업이익 390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18.2% 증가한 수치다. 그는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