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12-06 17:00:01
운영될까 12/06 16:24 서울 윤태현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영장실질심사 12/06 16:25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경내 관광하는 어린이들과' 12/06 16:26 서울 김주형 와! '대통령이다' 12/06 16:26 서울 김소연 "사랑의 연탄 나눠요" 12/06 16:27 서울 김주형 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2-06 16:00:02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해양경찰청사 정문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들은 사고 후 긴급체포돼 인천해경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계속 조사를 받다가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6 15:00:08
지방-0118 13:04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사고 때 물 마시러 식당에 갔다"(속보) 171206-0669 지방-0119 13:21 [카메라뉴스] 흰 눈 뒤집어쓴 속리산 정이품송 171206-0670 지방-0120 13:22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 171206-0672 지방-0121 13:25 황영철 "내년 지역사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6 15:00:07
지방-0118 13:04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사고 때 물 마시러 식당에 갔다"(속보) 171206-0644 지방-0119 13:21 [카메라뉴스] 흰 눈 뒤집어쓴 속리산 정이품송 171206-0645 지방-0120 13:22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 171206-0647 지방-0121 13:25 황영철 "내년 지역사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6 15:00:06
13:04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사고 때 물 마시러 식당에 갔다"(속보) 171206-0644 사회-0079 13:21 [카메라뉴스] 흰 눈 뒤집어쓴 속리산 정이품송 171206-0652 사회-0080 13:42 세종시 최고 49층 주상복합단지 분양…1천188가구 규모 171206-0658 사회-0081 13:49 우병우 '과학계 블랙리스트·교육감...
[ 사진 송고 LIST ] 2017-12-06 15:00:02
윤태현 '낚싯배 사고' 급유선 갑판원 영장실질심사 12/06 13:15 서울 한상균 손 잡은 한국-터키 총리 12/06 13:15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대화 12/06 13:15 서울 한상균 한국-터키 총리 공동회견 12/06 13:18 서울 이지은 양현종 '트로피에 입맞춤을' 12/06 13:22 서울...
급유선 선장 `눈물` 의미는...불구속 수사 가능성은? 2017-12-06 13:40:33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조타실 비운 갑판원 "물 마시러 1∼2분간 식당에 갔다" 급유선 선장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유가족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궜다.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을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급유선 선장이 울먹이며 "희생자 유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급유선 선장은 이...
'낚싯배 추돌' 급유선 선장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 2017-12-06 13:22:05
울먹이며 "유가족께 죄송" 사고 때 조타실 비운 갑판원 "물 마시러 1∼2분간 식당에 갔다" 오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오후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을 추돌해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급유선 선장이 울먹이며 "희생자 유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사고 때 물 마시러 식당에 갔다"(속보) 2017-12-06 13:04:16
'낚싯배 추돌' 급유선 갑판원 "사고 때 물 마시러 식당에 갔다"(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5명 죽음 부른 폭 370m의 좁은 수로…'마의 영흥 수도' 2017-12-06 10:41:40
근무 중 조타실을 비우고 식당에 간 것으로 알려진 갑판원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흥도 어민들이나 낚싯배 운영자들은 평소 급유선이 인천항을 출발해 영흥도 위쪽으로 돌아 경기도 해역으로 가는 '지정항로'는 놔두고 영흥도와 선재도 사이의 '지름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