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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전 복지부 실장,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에 임명 2019-02-27 11:15:38
복지부에서 총무과 서기관으로 시작으로 보험급여과장, 장애인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인구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017년 11월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해 한국형 보건의료시스템을 전수할 인력을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추진됐다....
[인사] 셀트리온그룹 ; 부국증권 ; 보건복지부 등 2019-02-26 17:49:32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정책과장 정윤순▷〃 보험평가과장 이수연▷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장 이재란▷〃 해외의료사업과장 박창규▷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책과장 임호근▷〃 지역복지과장 곽순헌▷〃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백형기▷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권병기▷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인사] 한화그룹 ; 삼성물산 ; 호텔신라 등 2018-12-10 17:35:11
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이상진▷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장호연▷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정은영▷인구정책실 요양보험제도과장 최종희◈통일부◎임용<고위공무원>▷장관정책보좌관 김종수▷북한인권기록센터장 이금순◎전보<고위공무원>▷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서두현<과장급>▷기획조정실...
고혈압·당뇨, 적은 비용으로 동네의원에서 관리받는다 2018-12-10 12:00:52
20개 이상 의원을 모집하고, 보건소·건강보험공단 지사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반드시 구축한 뒤에 신청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인(http://hi.nhis.or.kr/main.do)에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의원당 참여 환자 수는 최대 300명으로 제한했다. 복지부는 환자 1인당 연 24만~34만원이...
영리병원 첫 허가…의료계 "서비스 향상" vs "공공성 약화"(종합) 2018-12-05 17:05:26
이익을 추구하는 의료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건강보험체계가 무너지고 의료비가 폭등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은 "녹지국제병원은 이익을 내려는 병원들 사이에 '뱀파이어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한명이 물리면 순식간에 여러 명에게 전파가 되듯 처음에는 경제자유구역에...
영리병원 첫 허가…의료계 "서비스 향상" vs "공공성 약화" 2018-12-05 14:35:37
말했다.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은 "영리병원은 우리가 가진 보건의료체계 규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며 "의료비를 결정하는 수가와 환자 알선 금지, 의료광고 규제 등 각종 안전장치가 다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리병원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를 받으면 진찰료가 수십만원에서...
국민연금 보험료 못 냈다고 예금통장 함부로 압류 못 한다 2018-11-29 06:00:32
발생하고 있다. 개정법은 연금보험료와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 통합 징수기관인 건강보험공단이 체납처분을 하기 전에 연금보험료 등의 체납명세와 압류 가능한 재산의 종류, 압류 예정 사실, 국세징수법에 따른 소액금융재산에 대한 압류 금지 사실 등을 포함한 통보서를 발송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연금보험료를...
[일문일답] 기재차관 "유류세 인하는 서민 가처분소득 늘리려는 것" 2018-10-24 09:30:21
개발되면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아야 건강보험에 등재돼 보험에서 돈을 받을 수 있다. 새로 개발되는 의료기기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없다. 그래서 별도 평가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 의사와 환자 원격 의료는 포함이 안 됐다. 이 부분은 법 개정 사항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방국립대 병원에 공공의료 맡긴다 2018-10-01 17:30:12
건강보험 수가를 올려주는 지역가산제도 도입됩니다. 하지만 서울의 빅5 대형병원으로 시설투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지역책임의료기관 기능을 하기 위한 공공병상과 인력 확보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인터뷰> 전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실제로 공공병원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이 없어 불분명하고...
"불신해소가 먼저"…성토장 된 국민연금 개선 토론회 2018-09-17 18:14:09
"정부가 건강보험의 재원 14%를 책임지듯이 국민연금에 대해서도 일부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류근혁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은 "국가의 지급보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필요성을 언급한 사항으로,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국회에서 별도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사각지대 해소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