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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17 KBO리그 구단별·부문별 선수 연봉 2017-02-09 09:00:51
│선수명 │유한준│이진영│이대형│박경수│김사율│ │├────┼─────┼─────┼─────┼─────┼─────┤ ││연봉│60,000│40,000│30,000│23,000│20,000│ └──┴────┴─────┴─────┴─────┴─────┴─────┘ ◇ 2017년 부문별 연봉 상위 10위 선수(단위...
kt 2군, 일본 가고시마에서 첫 해외 전지훈련 2017-02-06 10:27:52
훈련에는 이상훈 2군 감독을 비롯한 7명의 코치진과 김사율, 박용근, 김진곤 등 3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투수 이정현 등 2017년 신인 선수들도 합류한다. 선수단은 가고시마 카모이케 도립 구장에서 한 달간 체력 보강과 기술 훈련을 하면서 경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국 대표팀, 일본 대학...
작년과 다르지 않는 kt 마운드, 과연 미래는? 2016-06-07 09:48:30
장시환을 비롯해서 김재윤, 김사율 등 불펜 자원들은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필승카드였던 조무근은 17경기에 등판해 6.33의 평균자책점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시즌 43경기 8승 5패 4세이브 1.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엄상백은 1승 3패 7.2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용규 1군 복귀… 한화, 순위 반등의 날개짓 2016-04-12 17:00:28
두산, 주말 LG 트윈스와의 홈 6연전을 앞둔 만큼 이용규의 합류가 승리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용규는 지난 3월 25일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kt위즈전에서 김사율의 공에 왼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다행이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용규 단순 타박상 왼쪽 손목 통증 검진 결과..26~27일 경기 동행 안한다 2016-03-25 21:53:00
kt 김사율이 던진 두 번째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았다.이에 이용규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고 대주자 송주호와 교체됐다. 이후 이용규는 인근 병원으로 향했고, 다행히 단순 타박상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용규는 오는 26~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이용규, 공 맞고 쓰러졌지만…타박상 진단에 '천만다행' 2016-03-25 16:36:51
쓰러졌다.김사율이 던진 몸쪽 직구가 이용규의 왼 손목을 강타한 것.이용규는 스윙을 시작하다 볼로 판단하고 배트를 멈추다 왼 손목과 팔뚝 경계 부분에 공을 맞고 쓰러졌다.이후 이용규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다 송주호와 교체됐다.곧장 x-레이 촬영을 한 결과 이용규의 뼈에는 이상이 없었고, 단순 타박상이란 진단을...
`김상현 첫 홈런포` kt wiz¸ NC와 마지막 평가전 3-4 敗 2016-02-29 11:05:09
투수로 출전했고 이어 정성곤, 홍성용, 고영표, 김사율이 차례로 등판했다. 타선은 선두타자 하준호 선수를 비롯 이진영, 마르테, 김상현, 유한준, 박경수, 김민혁, 김종민, 박기혁이 선발 출장했다. 4번 타자 김상현이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마수걸이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고, 박경수가 2타점, 이진영, 마르테가 ...
kt wiz, NC와 6차 평가전 1-7 종료 2016-02-22 15:03:21
밴와트, 박세진, 김사율, 최대성, 배우열이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는 1-7로 아쉽게 끝났지만 외국인 선수 마리몬과 밴와트가 국내 팀과의 평가전에 처음으로 등판해 좋은 모습을 보여 줬고 7회 김종민은 타석에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하며 타점을 올렸다. 선발 투수 마리몬은 1 2/3이닝 동안 4탈삼진 1실점,...
데뷔동기 지석훈-박경수… 프로 13년 만에 나란히 잠재력 폭발 2015-05-14 14:21:16
FA로 3명을 영입했다. 김사율-박기혁-박경수였다. 그런데 이 세 선수 몸값 합이 웬만한 선수 1명의 몸값보다 적었다. 특히 이들이 전 소속 구단에서 핵심 전력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타깃이 된 것이었다. 그 가운데 한 명이었던 박경수 역시 3~4월 3번과 5번을 오가며 주전 2루수로 나섰으나...
[WOWTV 프로야구] 국내 FA와 온도차 MLB 포스팅, 결국은 선수 수급 차이 2014-12-02 01:25:00
롯데 자이언츠는 장원준, 김사율, 박기혁을 떠나보냈다. 팀의 핵심멤버 3명이 떠나면서 롯데는 전력 공백을 내부 인원으로 충원해야만 한다.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국내 구단들은 뛰어난 선수를 보유하기 위해 매시즌은 사투를 벌인다. 그러나 예상만큼 `야구를 잘하는` 선수는 드물다. 여기에 FA와 미국 진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