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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고민시-김재영 케미 요정 ‘시크릿 현선 커플’ 2019-10-20 19:24:00
김여옥(장미희)과의 만남을 제니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자신을 믿어준 윤선우에게 고마움과 동시에 호감을 드러냈다. “제가 두 분께, 꼭 힘이 될게요. 저 거둔 거 후회하지 않도록!”이라며 앞으로 더 큰 활약을 예고한 이현지가 윤선우와 함께하며 어떠한 관계로 발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선우(김재영):...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정체 안 김태훈, 판도라 상자 열었다 2019-10-17 08:40:30
위정혁의 어머니 김여옥(장미희 분)으로부터 제니장이 그의 애인을 죽인 것이라는 이간질을 들었던 상황. 이에 위정혁이 분을 삭이는 장면은 앞으로 그가 제니장과의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몰고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극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장면들은 김태훈의 연기력으로 완성됐다. 생각을...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데오가' 송두리째 뒤흔들 '장미희 과거' 파헤쳤다 2019-10-17 07:43:01
표정으로 지켜보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결국 김여옥은 뒷조사로 자신을 알아본 노신사가 과거에 같이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황집사(한정수)에게 조용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때 제니장 역시 윤선우(김재영)를 통해 노신사와 데오가 삼남매의 DNA 검사를 실시, 그가 위예남(박희본)의 친부이며, 삼남...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냉철한 승부사 기질 발동 2019-10-17 07:07:20
지켜보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결국 김여옥은 뒷조사로 자신을 알아본 노신사가 과거에 같이 살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황집사(한정수)에게 조용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이때 제니장 역시 윤선우(김재영)를 통해 노신사와 데오가 삼남매의 DNA 검사를 실시, 그가 위예남(박희본)의 친부이며, 삼남매...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무너진 제니장…욕조 오열 '눈물의 여왕' 2019-10-10 08:38:01
했다. 가족을 비롯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김여옥(장미희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우는 제니장의 슬픈 현실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에서 20여년의 연기 내공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준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X김태훈, 60분 녹여낸 절절한 애달픔&촉촉한 감성 2019-10-10 07:54:00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위정혁은 김여옥(장미희)에게 “도영이 뒤에 데오가가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라는 뜻밖의 부탁을 청했다. 하지만 김여옥이 ‘자신까지 침몰할 수 있다’며 거절하자, 위정혁은 “어머닌, 어머니 맘대로 하세요. 전 제 방식대로 도영이 남편 노릇 할...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태훈, 눈물 동요 제니장X각성 완료 위정혁 2019-10-10 07:11:40
조사를 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위정혁은 김여옥(장미희)에게 “도영이 뒤에 데오가가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라는 뜻밖의 부탁을 청했다. 하지만 김여옥이 ‘자신까지 침몰할 수 있다’며 거절하자, 위정혁은 “어머닌, 어머니 맘대로 하세요. 전 제 방식대로 도영이 남편 노릇 할 테니까”라며 예전에 볼 수 없던 싸늘함을...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차가운 이성 뒤 아련美 폭발 2019-10-09 14:17:00
쇼윈도 부부였던 사실이 들통난 후 데오그룹 회장 김여옥(장미희)에게 미운털이 박힌 위정혁이 어디론가 자취를 감춘 것. 이후 데오가를 위협하는 ‘융천시 국제도시개발사업’의 배후를 추적했던 제니장이 ‘살인교사’라는 누명의 덫에 빠지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제니장이 취재진에...
'시크릿 부티크' #복수 치정극 #로맨스 #액션 #걸크러쉬…TMI 관전 포인트 4 2019-10-09 09:42:01
탈출하던 김여옥(장미희)이 제니장 엄마의 손에서 데오가 반지를 훔치면서 순식간에 신분이 뒤바뀐 터. 그로 인해 치료가 늦은 제니장 부모님은 목숨을 잃었고, 제니장은 과거를 숨긴 채 위정혁(김태훈)과 결혼 후 데오가에 정식으로 입성하며 복수를 꿈꿨다. 그리고 이어 김여옥이 미세스왕(김영아)과 황집사(한정수)를...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현실과 닮아 더 소름 끼치는 '비선 실세 행보 3' 2019-10-07 09:58:00
‘집에 들어온 노루’라는 말로 김여옥(장미희)을 교란한 박수무당 김부사(김승훈)에게 “지금 내가 이 자리서 전화 돌리면 그 싸모들 싹 다 돌아설 텐데?”라고 맞짱뜨는 호기를 부릴 수 있었던 터. 하지만 이런 전폭적인 신임으로 인해 제니장은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 6회 극 후반에 나왔던 한...